수영강사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잘한걸까요
자꾸 여자회원들한테 톡오고 전화오고 이런것도 신경쓰이고
장난기 많은 남자친구가 회원관리한답시고 회원들하고 어울리고 장난치고 술먹고 이런것도 싫고
아무리 다 좋은들 그 남자가 꼬리치는게 아니여도 여자들이 꼬리치면 젊은남잔데 혹하고 넘어갈거같기도 하고 ㅡ 서로가 믿음이 부족해서 의심만 쌓이면 결국 둘다 힘들어지겠죠
그리고 내가 가장 힘들어 할 시기에 헤어지자고 말한 남자..
내사람 아닌거겠죠
아무리 그립고 보고싶어 하는 미련이 남아있다 한들 이 사람 다시 만나서는 안되겠죠 .
헤어진지 거의 한달째에요 .. 맨날맨날 아직도 슬프네요.. 슬픔을 이겨내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