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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잘라야 하는게 있어서 칼로 잘랐는데...

어떡함 |2014.07.11 18:27
조회 297 |추천 5
25살에 평범한 회사원으로 산지 어언 2년...
오늘 회사에서 분기 보고 때문에 결재판에 팀 업무보고 넣는게 좀 여러 개라서 자르고 있었어요...

 


첫회사라 그런지 실수 하는게 그 동안 좀 많았어요..적응이 되가는지 한동안 사고를 안 쳤는데..오늘 좀 큰게 터졌는데 이걸...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내부 계약서 봉투인지 모르고 급하게 하는게 대고 칼로 잘랐는데..대행계약서가 들어 있는지도 모르고.;;;;게임하면서 하고 있어서 제대로 보지를 못 했어요...
게임했다고 그러면...아..하..어떡함...

 


대표님 사인은 받은 상태도 외주로 보내야 하는데....이거 그냥 다시 출력해서 해야 되는 거겠죠ㅠㅠ
이런거 몰래 처리하고 싶은데 안되겠죠...
일단 말하는게 우선인거죠...??
기껏해야 파일명 잘못하고 그정도였는데 오늘..왜 하필..이거 어찌 해야 되는건지...
지금 당장해야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걸 어떻게 하기는 해야되는데;;
팀장한테 먼저 말을 해야하는거조...ㅠㅠ



욕 먹을 생각하니까 머리속이 하애지네요...아 정말로 어떻게 해야 될지 떠오르지가 않아요..

계약서에 이어서 보너스로 이어폰까지 잘림ㅋㅋㅋㅋㅋ
어쩐지 푸른삼국지를 하는데 소리가 안 들린다 싶었는데...저거만 덜렁 귀에 꼽고 있었어요...

 



계약서 잘라먹은거 욕먹기 전에1차적으로 일하면서 게임 처하고 있냐고 욕 먹은 25살 사회초년생^-^
계약서 이야기 꺼내면...후...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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