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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설렘일화쓸께요

익순이 |2014.07.12 11:02
조회 1,607 |추천 1
하...쓰던글다날아갔다..ㅎ다시써야지 언니들안녕맨날구경만하다가 처음글쓰러온 익순이야 내가학원에서있었던 설렘일화를 풀어볼게(모바일이라오타좀있을수도있어!)

나는6학년여학생이였어 그동안다니던 학원을그만두고 오빠가다니는 학원에다니기로했어 학원에는 공부에찌든 훈내나는오빠들과 게임에찌든 오덕오빠들이있어 당연히 설렘일화의주인공은 훈내나는어빠들이겠지? 학원에 제일잘생긴오빠를ㅈ오빠라고칭할께 나는 익순이~
첫번째일화는
내가학원에서공부하다가 졸려서 잠깐자고있엇어(학원이 자율적이라 졸리면자고배고프면먹고 그런학원/물론쌤도자율적!)나랑ㅈ오빠가 학원시간이같아서 같이앉아있었지 자고있는데 누가 위에서내머리를 건드리는거야 막 정수리를샤프로찌르고..머리를뽑고.. 짜증내면서 고개를들었지 근데 앞에앉아있던ㅈ오빠가 10cm앞에서 나를빤히쳐다보면서 중저음목소리로 잘잤어??이러는거야..///급 부끄러워진 나는 얼굴이빨개지면서ㄴ....네......ㅎ이러면서 다시책상에고개를 밖았지 오빠가 그걸보고막웃으면서 내머리를 간지럽히면서 쓰다듬는거야...ㅎ하.....ㅈ오빠진짜설렘굿이야..ㅎ
그리고 두번째일화는
내가학원에서졸다가 깻는데 오빠가 편의점갈준비를하더라고 그래서 나도바람좀쐴겸 오빠한테같이가자는식으로말을했지 근데오빠가 나지막히 중저음목소리로말하는거야..ㅋ
"익순이너는 오빠가무슨짓할줄알고따라가냐...이러면안되는데ㅡㅡ너ㅊ(우리오빠)이 동생이라내가 데려가지도못하고..ㅊ이자식은 동생안지키고어디서뭘하는거야!!"이러면서 은근슬쩍 나한테어깨동무를했어ㅋㅋ ㅈ오빠랑나랑키차이가14cm가나는데 ㅈ오빠키가182야...ㅎ사실168cm면 여자6학년치고는큰거잖아 근데 오빠옆에서니까 한없이작은 꼬맹이가된거지ㅡ..ㅋㅋ 그렇게오빠가나한테 어깨동무를하고 실실대면서 학원을나가다가 학원문앞에있는 전신거울을보며 오빠는매우흐믓해했지...ㅎ
어쨋꺼나 우리는 편의점에갔어 편의점에가도내빨개진얼굴은 가라앉을생각을안했어ㅋㅋ ㅈ오빠가 그걸보더니 또 막웃으면서 내볼을감싸쥐는거야ㅜㅜ진짜 얼굴터질뻔했어ㅜㅜㅋㅋㅋㅋ 내얼굴을 홱 돌리더니 내귀에다대고말하는거야
"익순아 너만두개사줄께 얼른골라 버리고가기전에ㅋㅋ"
이러고서는 자기먹을 아이스크림고르러 총총뛰어갔어♡
그리고 지금은 내사랑스러운남친이되어있지 내친구들도이오빠가내남친인지는몰라ㅋㅋ롱런했음좋겠당~~ ㅈ오빠랑있었던일 말고 오빠랑사귀기전에 학교에서있었던 설렘일화도있는데 그거는 다음에기회될때쓸께ㅎ
긴글읽어줘서고마워!!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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