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저희 어머니가
등산을 갔다가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오셨습니다
강아지 행동으로 봐서는 이쁨도 많이받고 자란거 같은데..
구강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여서 동물병원에 데려가니
이빨이 다 썩어서 다뽑아야된다고 하네요....
쓰다듬으면 많이 말라서 뼈가 다 만져져요ㅠㅠ
주인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서 못먹은건지 버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주인분이 강아지를 애타게 찾으실까봐 글 남깁니다
강아지 주운곳은 남한산성쪽이고 서울시 마천동쪽 입구입니다
(어디서 주우신건지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네요)
나이는 10살이 넘었다고 하고
말귀 다 알아듣고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눈치가 빠르네요
이리와~ 이러면 쪼르르 달려오고 나가라고 하면 바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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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확인되면 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