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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바람은용서해야되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을써본 22살여자입니다


너무답답해서 고민좀털어놓고싶어요..


제남자친구랑은 사귄지 300일정도됫고
관계도 자주가지는편입니다


그런데 제가요즘들어서 조금 우울한지라 관계를 가지자해도 피하고 그런문제때문에 조금 남친도 서운해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연락이나 애정도가 떨어지고 그러지는않고 데이트는 평범하게 잘 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남자친구랑저랑 영화를 보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그날 생리가 터져 너무배가아프는 바람에 제가약속을 펑크를 냈습니다. 미안하다하고 그랬더니 ,


괜찮다고 자기오늘친구들이랑 영화를 본다며 괜찮다고 계속그럽니다


알겟다.하고 집에서 쉬는데 영화가 6시에 시작했고

보통 연락을 놀다가도 1시간에 한번씩은 카톡하나쯤 남주던 사람이
새벽1시가되도 연락한통 없는겁니다.


그래서 집에들어가서 자나 하고 전화를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잇었습니다.


자는가보다..생각을하고 있었는데 30분뒤에 전화가오더니

배터리가 나갔었다며 연락못해서 미안하다며 엄청미안해하는겁니다.

그래서 아 뭐그런것가지고 그래 괜찮아 하는데도


계속해서 아정말미안해..죽을죄를 졌다 내가
이러면서 정말 1시간동안 배터리나가서 연락못한거에 대해 계속 사과를 하는겁니다..









순간적으로 뭔가 이상하다 는생각이 머릿속에서 스쳤습니다.


일단 그날은 괜찮다고 하고 말리며 남자친구를 재웠습니다.



그다음날 저녁쯤에 만났더니 남자친구가 제 눈도 잘 못마주치고 뭔가 걸으면서도 계속 무슨생각을 하는지

자꾸 지나가는 사람 보지도않고 부딪힐뻔 하고 평평한 인도에서 발도 헛디디고 뭔가 이상한겁니다.



까페에서 얘기를하다가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살짝 엿봤습니다


그런데 딱봐도 프로필 사진을 보면 저보다는 어려보이는 여자에게


어젠미안했다 이렇게 카톡을 보낸겁니다

돌아와서 남친에게 이건무슨소리냐 어제 여자만난거냐하며 묻다가 싸움으로 번져 까페에서 나와 주차장에서 서로 소리를 치며 싸웠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왜이렇게 화를내냐 , 만났으면 만났다하고 사실대로 말하지 왜 거짓말을 치냐 .이러면서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니가생각하는거 맞아.연락하던 사이는아니었고 그날 오랜만에 만나서 ..아니다'


이러는겁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졌고 정말 끔찍한 소리를 듣게될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모습에 남자친구는 더이상 말못하겠다며 고개를 숙입디다.


그래서 "니가안하면 내가 직접물어봐야겟다 " 하고

그여자에게 전화를 하려고하니,



빌면서 진짜미안하다고..자기가 다말하겟다고 합니다.




들어보니..남자친구는
그여자를 만나 술을 먹다가 갈때까지 가버린겁니다.



너무충격적이어서 말도안나오고 남자친구 앞에서 소리를내며 엉엉 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무릎을꿇으며 한번만 봐주라고. 요새 관계를 계속 니가 피하니까 너무 하고싶었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며 울면서 비는겁니다.




그여자는 그저 그 카톡을 읽씹한 상태이구요,
그여자도 페이스북을 보니 남자친구도 있던데
그냥 서로 하루를 즐긴것같습니다..


페이스북을 가보니 온통 남자와 술사진에 그렇게 행실이 바르지는 못한 여자인것 같긴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여자한테 관심있고 이런건 전혀 아니고
그저 그냥 육체적 관계만 했을뿐이라고
입맞춤 이런것도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용서해달라고 아직도 빌고 있는 상태고
저는 아직 기분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걸 과연 용서해야될까요
도움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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