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제가일하는 편의점에 길냥이가 놀러온다는글올린 편순이입니다^^
못보신 분들을위해 (↓↓↓↓↓↓↓↓↓↓↓) 꼬우 꼬우
http://m.pann.nate.com/talk/323362923
전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편의점에 항시 놀러오는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새벽늦게라도 놀러오는편인데 그렇지않으면
제가퇴근한 후 오전중으로 놀러오나 보더라구요
댓글남겨주셨던 모든분들이 저와같이걱정해주시고
또한,이것저것 고양이와 길고양이에대해
일러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우리가 여기서 키울까?하셨던 저희사장님은 그냥..하신말씀인 것 같습니다ㅜㅜ
그래도 걱정되고 궁금하신지 제가출근하면
고양이부터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비가와도 젖지않을두께,튼튼하고 넓직한 박스를 구해 안에 얇은 무릎담요를 깔아놓고 고양이가먹는
참치캔을 놔줬는데.. 먹고싶어는하지만 들어가진않는모습보며
진짜 제가 직접 안아서 들여보내고 싶더라구요ㅜㅜ
경계심은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금,토 는 쉬는날이라서 야옹이를 못보구요.
어제 출근햇는데 야옹이는 제가퇴근할때까지도
놀러오지 않았습니다 걱정되게ㅜㅜ
그러고 어젯밤에 출근햇는데 화요일인 오늘 늦은새벽에
야옹이가 놀러왔어요
반가운 마음에 나비야!!!!!! 하면서 반겨줬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꼬리 끝부분이 물에 젖은것처럼?..뭔가 젤리같은것에 젖은것처럼?
뭐라고 설명드려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물에 젖었다가 야간 마른상태엿던걸지도 모르겠네요ㅜㅜ
하여튼 꼬리 끝부분엔 그렇게 젖어있었고
서있을때나 앉아있을때 배를보니..확실히 홀쭉해져있는게 보였어요..
사람이 아이 출산 후 나왔던배가 바로 꺼지지않듯
임신한 동물들도 그렇다고 알고있거든요..
아기들 낳은것같아요..사진으로 비교해보셔도 그래보이지않으세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몇일 전 사진이구요
네번째 다섯번째 사진은 오늘 새벽에찍은것입니다..
배가 좀 들어간것같지않아요?
아기고양이들과 같이 편의점으로오면좋겠는데
방법이 없는것만같아 안쓰럽고 놀러왓을때만이라도
사람들에게서 놀라지않게끔 옆에붙어만있고싶네요..
아!!!! 오늘 간식 챙겨준 후 옆에 앉아 만지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그르르르르렁? 계속 소리를 내는거에요..
야옹이한테서 뿐만아니라 고양이에게서 처음듣는소리였던지라
만지려는게 싫어서 그런가 하고 냅다 편의점으로 들어와있었는데요.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서 오늘아침에 야옹이놀러왓냐는
카톡에 대답은안하고ㅋㅋ다짜고짜 물어보니 기분이 좋을때 내는소리라고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