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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진상떠는 늙은분들이 많네요,

커트맨 |2014.07.15 10:37
조회 2,911 |추천 2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22세의 젊은애죠.

 

하지만 정말 지하철을 타다보면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아서요.

보통 지하철을 타기전에 항상 두줄로 서고 가운데 한줄은 내리시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잖아요?

 

허나 늙은분들은 꼭 가운데에 서서 두줄을 세줄로 만드는 아주 이상한 버릇이 있더군요.

젊은애인 제가 그런거 말해봐야 어짜피 말도 통하지 않을 부류라 그냥 노려보고 마는데 아무리 제 머리로 이해하고 싶어도 제 머리로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질서 무시에 새치기에 임산부, 장애인같은 사회적 약자 자리까지 뺏어가며 마치 그게 권리라도 되는 양 큰소리를 치는거요.

아무리 나이가 우선이라도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면 정말 상욕을 처날려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뭐 이것도 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젊으신 분들도 많아서 이건 그냥 패스로 넘깁니다.

 

저의 자랑 좀 해보려고 합니다.

신문을 읽어도 그 신문을 몇겹으로 접어서 남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신문을 읽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거란곤 초등학교 4학년 이후부터 없었으며 침도 뱉은적이 없습니다.

무단횡단은 커녕 질서도 어긴적이 없고 새치기도 한적이 없습니다.

 

이렇듯이 저는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정말 극도로 싫어해서 제가 좀 외롭고 건조하다라는 느낌을 자주 받기는 해요.

 

그러니까 모두 매너를 지켜 주십시오.

 

추천수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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