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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남자친구의 행동...이해할 수 없네요

답답답답 |2014.07.15 11:26
조회 124,930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26세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30이구요.

결혼을 생각할 만큼 진지했어요...  

저희는 얼마전에 헤어졌었어요. 이유없이 갑자기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매달려도보고 설득도 해봤는데 당시에는

소용이 없더라구요 . 헤어진지 2일만에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다시 만나자는게 아니라 그냥 얼굴을 보자고 그러더군요.

확실하지 않은 태도에 화가나서 안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그러더니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일주일 동안은 남친이 엄청 잘하고 처음 그 감정으로 돌아간 것 같았는데

제가 믿음이 깨져서 쉽지가 않았어요. 어떻게 대해야할지 예전같지 않았아요

그런데 자기도 힘들다며 자기도 완전하게 돌아온 것이 아닌데 노력하려니

힘이든대요. 좋아하는데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유도 없고 말도 안하고 제가 해결해줄 수도 없고 미쳐버리겠네요

 

남자들은 원래 고민이 있으면 말하지 않고 혼자서 생각하나요...

저는 가만히 기다려줘야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또 헤어지자고 이야기할까봐 겁이납니다.

또 상처받고싶지 않아요...

 

 

 

 

 

추천수11
반대수62
베플ㅋㅋㅋ|2014.07.15 18:01
조카감흥없는데 막상솔로되니 막막하고 불안하고 옛추억도떠오르고 그래서잡고 좋은척해보는데 역시나매력없고 다시헤어지자니 외로울거같고 고뇌고뇌고뇌중ㅋ
베플여기요|2014.07.15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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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2014.07.15 18:22
쓰레기임. 자기밖에 생각안해서 그러는거임. 답없음. 언젠간 헤어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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