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덯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톡 올려요
저는 25살 여자친구는 22살 물론 둘다 결혼하기에는 빠른 나이라는거 알고 있어요..
학교 CC에서 졸업하고도 계속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1년6개월 정도 되가고 있고요..
저는 이 친구를 사귄지 얼마 안됬을때 부터 이 친구랑 결혼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여자친구가 좋앗고 괜찮았어요..
근데 문제는 둘다 취업도 했고 제 생각은 3~4년정도 돈 열심히 모아서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6~7년뒤 생각 하고 있더라고요..
여자친구 부모님이 결혼 늦게 가라고 했다고 자기는 늦게 가고 싶다고....
여자친구 부모님 두분이랑 밥도먹고 이번 여름 휴가도 같이 가기로 한상태 입니다...
이정도면 아 그래도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인사도 했고 휴가도 같이가고 결혼 할때 반대는 안하겠구나 생각이 들겠죠? 근데 아닙니다 여자친구 어머님 입장에서는 그냥 만나다 헤어지라고 하는거 같아요....
정말 저는 여자친구랑 결혼을 생각 했기에 여자친구 부모님한테도 여자친구 동생 한테도
정말 잘했거든요 특별한 날에는 여동생이랑 어머님 선물도 하고 저 나름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절 사위로는 생각 안하시는거 같아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랑 결혼 무조건 하겠다! 이러면 그나마 맘이 편하겠죠 근데 여자친구가 어머님 말 이라면 잘믿고 따른다는게 문제죠...
어머님이 반대하면 결혼 안할수도 있을거 같다고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얘기를 듣는순간 날 좋아 하나? 계속 만나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그러기에는 내가 아직도 이친구를 정말 좋아 하고
계속 연애를 하다 나중에 결혼 허락 안해줘서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난 어덯게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정말 미치겠어요...ㅜㅜ
정말 조언좀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