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삼여잡니다
빡쳐서 글씁니다 핸드폰이니까 오타 이해해주세요
오늘 언니가 야자 끝나고 울면서 집에 오더라구여
부모님은 맞벌이라서 11시에서 12시쯤들어와요
그래서 언니랑 저밖에 집에 없는상태였어요
언니가 울면서 보건실쌤이 럼마욕햇다구 하더라구요
언니 얘기를들어보니까
원래 보건실쌤이 자길 안좋아하고 언니 친구들만
좋아하셧다구해요
자기 심부름시킬때 자기가 더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친구를 불러서 전달해서 심부름을
시키고 인사도 잘안받아 줫답니다ㅋ...
언니는 선생님들이랑 사이 안좋으면 피곤하니까
기분상해도 쌤이시키는거 다하고
웃으면서 말햇다구 해요 우리언니 정말 착해요
언니모습이 눈에 훤히그려져서
좀 화가 낫는데
언니가 그뿐만이 아니라고 하면서
서럽게 울먹이는겁니다
언니가 이렇게 우는건
언니 유치원졸업이후로 처음봐서
가슴이 정말아팟어요
언니 말은 즉슨 보건실쌤이 언니보고
엄마가 결혼일찍하셧냐고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언니가 그렇다고햇더니
보건실쌤이 그럴줄알앗다고
ㅇㅇ이 남자 많이 밝히니까 그럴줄알앗어~
어머님이랑 똑같구나?
이라고 했다구 하더라구요
막 그리고 너도 조심하라면서
피임은 꼭해야한다는식으로 비꽛대요
친구들 다있는데
표정안좋은거 알면서 앞에서 계속 디스 햇다구
그래서 기분나빠서 보건실을 뛰쳐나왓다고 해요
언니친구들은 달래주고
솔직히 우리 언니 인기 많습니다
이과라서 여자도 5명밖에없지
키167에 52키로로 말랏구요
얼굴 하얗고 볼살많은 귀염상
현재 숏컷인데 잘어울리고요
한마디로 베이글녑니다
거기다가 착하니까 인기가 많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언니가 남자를 밝히는것도 아니예요
남친 고2때까지 딱 2번있엇구요
둘다 건전하게 사귀고 꺄져서 친구처럼 잘지내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게 남자를 밝히는건가요?
진짜 너무 화나네요;;
남자를 밝힌다느니 어쩐다느니
성관계를 가진적도 없는언니한테
피임얘기에 별얘기를 다하시고
패드립도 서슴치 않으시고
언니 무시하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나네요
선생님과 트러블일어나면 학교생활힘들어진다고
신고 안하겟다고 언니가 그러네요
1년더 참고 살겟다고 해요...
하 보건실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