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앤이 생겼어요...3탄

청상과부 |2008.09.08 08:57
조회 371 |추천 0

한번 올리기 시작하니 이거 잼나네여 *^^*

 

거사를 치른 후 어제 저녁에 그 친구 또 만났지요..ㅎㅎ

어떻게 쳐다볼까.. 조금 떨리는? 맘으로 나갔는데 저도 어색했는지

회사 형님하고 같이 있더라구여..

둘다 서먹서먹...

회사행님이 둘이 싸웠냐고;;;ㅋㅋㅋ 

그러면서 쇠주한잔에 삼겹살 먹다보니 다시 화기애애~~~

나중에보니... 둘이 거사치른거 회사행님 알고 있드만요,,,ㅜ,ㅜ;;

남친이 어제 집에 안들어간거 아시고  캐물었겠죠,,,ㅎ

남자들도 그런게 관심사인가봐여...

다른 연애중인 사람들 진도 어디까지 빼는가 하는...

첨엔 쫌 화가 났는데 나이가 나이다 보니 그냥 웃겨 넘겼지요..

 

근데 한참 잼나게 놀고있는데 시댁에서 연락이 온거에요...

오늘 가족모임한다고 모이라공,,,,

7시까지 오라면서 6시 넘어서 연락하공....

그 친구한테 문자 보여줬더니 안갔으면 하더라고요...

어차피 시댁식구들이야 저보다 애들보고싶어 그러는거니까요..

그래서 애들한테 저나해서 엄마없이 갔다오라 그랬죠..

 

그렇게 초저녁부터 시작된 술이 저녁 10시까지 마시공....ㅠ.ㅠ;;

행님은 먼저가공,,,   둘이있을때 그러더군요....

명절에야 어쩔수 없지만  평상시엔 시댁에 자주 가지말라공...  

사실 가라고 해도 안가는 저지만...

신랑없는 시댁은  그냥 이상해요 느낌이....  저만그런가요....

10시 반 정도 되서 시누집에 가니 애들은 목욕탕가고 없더군요...

 

그시간에 술냄새 폴폴 풍기고 들어가니 죄송하더라구요....

근데 더 우낀건? 시누이도 한잔하셔서 제가 마니 마신걸 모르시는 눈치...ㅋㅋ

다행이였지요..ㅎㅎ

 

그 친구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수적인 부분들이 보이네여,,,ㅎㅎ 벌써,,,

제가 워낙 개방적이긴 하죠,, 누군가 옆에서 절제를 시켜줘야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냥 심심해서   2탄때 리플에 누가 그러데요... 몇탄까지 하냐공...시비조로...

ㅎㅎㅎㅎ

제가 좋을때까지 쭉~~~ 올릴랍니다.

심심한글 읽어주셔 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