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도령 시 - 06 사랑, 보고 싶다는 말이다

정도령 |2014.07.17 19:59
조회 74 |추천 0

사랑, 보고 싶다는 말이다


이토록

가슴 설레이게 하는

난생처음 해본 말 같은

가슴 저 밑바닥에서

용암처럼 끓어 오르는

하루 온 종일 넋을 잃게

만들어

내 혼을 놓아 버리게 하던

 

숨이 턱에 차올라

너무 차올라

심장마저 멈추어

버릴 것 같은

꿈속에서 조차

부르고 또 부르던 그말

 

보고 싶다는 말이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I2eF

 

정도령의 더많은 시 보기 : http://cafe.naver.com/jdreng
                                    http://cafe.daum.net/jdreng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