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개체수가 많지않아 전문브리더가 없고, 분양받으려면 길게는 1년쯤 기다려야하는 귀하신 몸.
태어난지 한달 된 아이 얼굴보러갔다가 9남매 막내인데 동배언니,오빠들에게 치여 재대로 못먹었는지 유독 작은 몸집이 안쓰러워 그길로 집에 데려와버렸어요ㅜ
공장마당한켠 작은견사에서 자라던 녀석, 바뀐환경에 스트레스받을까 일주일넘게 씻기지도 못했죠.
독립심이 강하고 총명하며 온순한.....
은 개뿔.
고집세고 사람 무지좋아하고 똑똑하지만 3개월이 되도록 대소변은 못가린다는....ㅠ
사실,다른 버니즈들은 배변훈련 따로 안시켜도 하루이틀이면 스스로 가린다는데...이 아인 너무 어려서 엄마랑 떨어지는바람에 배울기회가 없었나봐요...ㅠ
강압적인 훈육은 눈이 뒤집어지도록 달려들고, 칭찬으로 하는 훈육은 정말 순식간에 터득하는 아이지만...
아직 사람만 보면 좋아서 쫒아가기 바빠서 그건 쉽게 제어가 안되네요ㅠ
산책나가면 다들 세인트버나드,베토벤강아지라고 생각하시는 버니즈마운틴독 아가랍니다^^
그럼 저는 사진 투척하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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