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인 학생입니다
제가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았었던 일이 몇번 있어서
일단 살을 빼지 않으면 내 자신감이고 자존심이고 다 끝나겠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 몸을 만들고 자신감을 회복한다음에 공부하는게 훨씬 내인생에 도움이되겠다 싶어서
부모님 설득해서 작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을 때부터 핫요가랑 헬스를 동시에 다니고 하루에 폰 앱으로 거리체크하면서 4km이상은 걷고.. 진짜 학교에 있는 시간 빼고는 거의 운동만 했어요
겨울방학하고 고등학교 입학식 전까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8시나 9시에 헬스장가서 점심시간 될때까지 최소 3시간 운동하고 학원갔다가 저녁에 핫요가가서 운동하고 밤에 그냥 기절해서 잠들거나 티비보면서 혼자서 요가동작 다시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진짜 살이 많이 빠졌거든요 제가
약 7개월만에 13kg이 빠졌는데 근육량이 늘어난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빠져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절 오랜만에 본애들은 다 깜짝 놀라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고 하고
예뻐졌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기도 하고
정준하냐고 용암흘러내린다고 놀리기도 하고 살이 빠지긴 했는데 예전엔 동안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런느낌이 하나도 없어졌다는 얘기도 듣고
아무튼요 살쪘던 제모습보다는 지금 모습이 너무 만족스럽고 좋긴 한데
문제는 가슴이 처진것같아요 예전에는 몸도 큰편이었지만 가슴도 크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살이 빠지면서 작아지는것까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수했는데
모양이 봉긋하게 예쁘게 작아진게 아니라 처진게 문제에요
분명히 유산소하면서 웨이트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가슴은 지방이라 어쩔수가 없는걸까요?
무한도전에 정준하나 노홍철처럼 30대나 40대분들이 운동을 갑자기 하면 살이쳐지고 그런거 아닌가요
근데 왜 전......10대인데 벌써 이럴까요
이거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가슴처짐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 여성의 경우 대부분 짧은 기간 동안 과격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나타난다. 특히 가슴 처짐은 자연적으로 원상태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 진피 내 탄성섬유가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원상태로 탄력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라는데
정말 없는건가요? 한번 이렇게 되면 다시는 예쁜 모양으로 갈수없는건가요 정말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