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 모모를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겠습니다!1
감사합니다 꾸벅(__-__)
오늘은 태어난지 4개월째에 접어든 뱃살..(?)모모와
새로 데려온 그의 여동생 미미를 소개하려합니다^^
냥이는 혼자서도 잘 노는 동물이라 그러셨죠???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물론! 혼자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놀지만,
혼자 있는 모모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또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고..뒤져서!!
아닌,,,지인분께서 마침 분양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와우~~ 대박찬스네요
바로 달려갔지요~ 아주 멀~리 ㅋㅋㅋㅋㅋㅋ
가깝지만,,,,멀~리인... 40분 거리.....를 달려ㅋㅋㅋ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 : 미미
성별 : 암컷
생일 : 모모보다 1개월 느린 4월 20일쯔음..(기억이 가물가물......)
종 : 스콧티쉬폴드 (귀가 접힌 냥이임)
주인분께서는 이 아이를 분양하지 않으려 했지만 강력한 항의(?)에 데리고 왔다지요...ㅋㅋㅋ
우리 모모 반응이 어땠냐구요???
아주 털 세우고 크학 거리고 난리가 났습니다ㅋㅋㅋㅋ
호기심 반... 내 집인데 넌 누구냥
자자 모모야 니 동생이란다...
사이좋게 지내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가갑니다
아 그새 미미는 금방 적응했어요ㅋㅋ
미미는 진짜 제 집인냥 모모의 모든 장난감과 밥그릇, 물그릇, 침실, 화장실 모두모두를
점령했지요ㅋㅋㅋㅋ
이렇게요ㅋㅋㅋㅋㅋ
모모 닮은 흰 털을 가진 장난감 쥐와 자기도 합니다.. 사랑스럽..♡.♡
물로 목을 축인 후.... 슬슬 발동을 겁니다....
(아, 물그릇에 사연이 있어요... 저 밥그릇과 세트로 들어있는 물그릇 아시죠?? 그 물통에 물을 담았더니 물이 자꾸 새길래 빼 놓고 그릇에 담아 몇 일 주었더니 새걸로 사와서 다시 물을 담아 주었는데 못 먹어요ㅠㅠ 지금은 무용지물로 한 곳에 쳐박혀 있답니다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돌진!!!!!!!! 비겁하게 뒤에서 공격하기냥???!!!!!
헤드락ㅋㅋㅋㅋㅋ도 하고
꼬리물고 도망치고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치다가 미미가 세수를 하면....
모모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 덕분에 모모의 세수 횟수가 늘었어요..ㅋㅋㅋㅋㅋ
고마워 미미야
엄마가 예쁜 침대를 사왔습니다
둘 다 구경났습니다ㅋㅋ
모모는 금방 보고 지나가던데
미미는 아주 맘에 들었나봐요
이곳저곳 집중탐색을 하네요
음..넌내침대로딱이냥
오늘부터 방바닥 신세 끝이냥
사이좋게 밥도 같이 먹고
밥그릇이 좁다냥...
사이좋게 잠도 같이 잡니다
먹고 자고 했던 모모가 예쁜 여동생 미미 덕분에 먹고 놀고 자고..로 변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잠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어쩜 저렇게 특이하기도 잘 자는지...ㅋㅋㅋㅋㅋㅋㅋ
내 방석이 이젠 냥이 방석으로 되버렸구나
괜찮아 너희가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자라기만 해주렴^^
아, 우리 사랑스러운 미미 사진 몇 장 투척하겠습니다
자는데 옆으로 옵니다. 미미~~부르니 저렇게 쳐다봐요
이렇게 얌전하고 여성스럽게 잘 자던 미미가
모모를 만나더니 변했습니다
어머어머 여자애가
모모 오빠 닮으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디저트를 준비하려 잠깐 돈 사이에 저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다냥
상에서 쫓겨나..
식빵이 되었어요
엄마가 맛있는거 사왔다냥
나도 우유먹고 싶다냥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어서 퇴근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 보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
마무리로 모모와 미미의 사랑스러운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