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띠동갑 사장님과 연애

카쟈 |2014.07.19 13:48
조회 2,94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은 처음 써봐요..
마녀사냥에 사연 써볼까도 했는데 jtbc가입이 귀찮아서..ㅎㅎㅎ
저는 현재 21살 사장님은 저와 동갑ㅎ 띠...동갑인 33살 인데요
가게는 술집인데..식사도 할수있는 그런 술집??? 단골손님들이 많아요

알바하기전엔 손님으로 몇번 갔었는데 알바 면접 보러갔을때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알바를 시작하게 됐는데
사장님이 되게 젊으세요 외모도 26 27정도로 보이고 키도 188 ㄷㄷ(전168ㅎ) 되게 장난도 동네오빠같은 장난도 잘치구요
진짜 세대차이? 가 안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내다가 오빠가 쉬는날 영화보자 뭐하자 먼저 데이트신청? 해줘서
이거 보통 사장님과 알바생이라기엔 ..그린라이트아닌가?!!
막 요러면서 저 시점에 사연보내볼라했었죠..ㅎㅎㅎㅎ

결국 저희는 사귀게됐어요 사귄지는 아직 얼마 안됐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주위의 시선이 무서워요
남친있다고하면 주위에서 몇살이냐 어떻게만났냐 누구냐 이렇게 물어보면
할말이 없어요ㅠㅠ.....띠동갑에 알바하다 만난 사장님이다 말하면ㅋ
어느 누가 곱게 보겠어요..ㅠㅠ물론 저희는 이쁘게 만나는 중이지만
..아무래도 선입견이 있으니ㅠㅠ..게다가 엄마아빠한테도 언제까지 숨길수만은 없는문제고..ㅠㅠㅠ엄마아빠가 알면 백퍼 난리날텐데..

혹시 주위에 띠동갑 연애중인 분들
이런 고민 다들 한번씩은 해보셨을거 같은데..


띠동갑 연애중이신 분들은 주변시선들 어떻게 감당하셨는지
그리구 제 3자로 볼때 띠동갑 커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이상하게만 보시는지ㅠㅠㅠㅠ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