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후 가슴이 찢어지는 후폭풍

또르르 |2014.07.19 14:52
조회 25,502 |추천 1

무슨말부터 써야될지 모르겠어요

글솜씨가 없어서 .. 두서없고 내용이 이상하고..맞춤법 혹시

거슬리는 것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 일단 얘기를 시작할게요 ㅠㅠ

 

만난건 1년반 헤어진지는 현재 대충  6개월 넘었어요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아니 미친듯이 사랑받았어요

있을때 소중함 모르고 맨날 성격 지랄맞게 굴고 . 괴롭히고

 

정말 후회되요 그사람은 1년반동안 원형 탈모생기고 위장병에 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심장이 터져버릴거 같다고 매일 그랫는데. 그래도 너 사랑하니까 다 견디겠다고

늘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고. 또 그렇게 제가 괴롭혔어요

 

마지막에 헤어질때도 제가 쓸데없는 트집 잡아서 시비 걸어서 헤어졌어요 -

 

그사람도 맨날 잡고 잡고 하다가 너무 지쳐서

그냥 우리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서로를 위해서 여기서 정리하자 이랬구요

 

헤어지고 저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한달동안 연락이 없길래 제가 연락 해봣죠 - 그냥. 미련이 있는 목소리지만 어딘지 모르게 냉정한

목소리로 안부정도만 묻고 끝낫어요

전 헤어진거 인정못하고 솔직히 그냥 싸움의 긴 연장 정도로만 계속 감정선이 머물러 있었는데

 

그사람은 마음정리 하는게 확확 눈에 보이더라구요

저는 정말 병신같은 년이죠  진짜 잘한거 하나도 없고 정말 많이 못한거 알아요

 

그렇게 형식적인 안부만 주고 받다가 헤어지고 3개월 -

 

우리는 장거리 연애 했었는데 . 제가 그 사람 사는 지방으로 놀러 가겠다고 했어요

친구처럼 가장해서. 친구처럼 편하게 놀러가는거니까 부담갖지말라고 .

 

그랬더니 한참 고민하다 그러자고 하더니 나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고 얼굴보는건 아닌거 같다 - 너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본인은 미련이 아직 남아서

마음정리 하기 좋지 못할 것 같다 그냥 보지말자 - 이러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진짜 심장에 누가 총으로 쏜것처럼 찢어질거같이 아프고.

그때서야 이별한게 실감이 나는 ?

그전까지는 그냥 .. 그렇게 연락을 오래동안 안해도 헤어졌다고 실감을 못하고

그냥 혼자 그사람 내사람이고 우리는 그냥 잠시 다툰거야 . 헤어진 그날 그대로부터

그냥 그자리에 혼자 그대로 있었던 거더라구요 저혼자 - 멍청한년같이 ..

 

그리고 헤어지고 5개월 지났을 무렵은 제가 이제 자존심 버려야겠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잡았어요

정말로 잘하겠다고 - 그랬더니 계속 고민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결정 못내리고

너 잠시 잘하다가 본래 성격 나오지 않겠냐 . 지금만 아쉬우니 그러는거 아니냐고

그냥 조금 남아있는 마음에 시작했다가 또 끝이 훤히 보이지 않겠냐고 .........  

정말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도 냉정하게 말하더라구요 ......

정말 차갑더라구요 정말 차갑고 다른사람 같고 -

그러다가 하루는 밤에 연락이 길게 와있더라구요 ''나쁜년..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 오늘 정말

니가 보고싶다 .. 고 .. ''.........

 

그 말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잊혀지지가 않아요

근데 다음날 되니 여전히 너무 차갑더라구요

 

그사람은 여전히 저에 대해 신뢰를 잃었으니.. 저를 차갑게 볼 수 밖에 없는거죠

그  무렵 저한테 묻더라구요

혹시. 다 버리고 지방에 와서 나랑 식부터 올리고 같이 살자고 하면 너의 대답은... ..? 라고 ..

 

사귈때 당시에..... 정말. 내의견이 중요하고 내생각이 가장 중요한데. 그런거 깨닫지 못하고

주변시선 의식하면서 된장녀같이 굴고 ... 지방가서 어떻게 사냐고 ..늘 그랬엇거든요

정말 쓰면서도 너무 재수없는 년 같아요 하 진짜 최악중에 최악 인간쓰레기 저 정말 .

사귈 당시에 그사람이 좀 능력이 없는 편인데 그런거로 구박도 많이 한거 같아요 그사람 있는 그대로 사랑 못해주고 ,  주변사람들이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현실이야 정신차리고 헤어져 이런말

매번 들으니까 또 귀 팔랑거려서 ...능력 빨리좀 키우라고 구박하고,..그랫어요 ㅠㅠ

 

 

어째든 - 너의 대답은 하고 물었는데 .

또 정말 미친년 같이 마음이랑 정말 다르게 대답해버렷어요

그냥 내려 가서 살수있는데 나도 너 배려하고 존중하고 또 너는 능력키우려고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 라고 대답했더니

 

왜 꼭 조건이 붙어 ? 조건없이 사랑할수 없어 ? 라고 답변이 왔어요

제가 아니야 ㅎ 그런뜻이 아니라 노력하자는거에요 ..라고 답변했더니 그때부터 연락 두절이었구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정말로 아예 마음을 닫은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무래도 말실수 한거같아서 혹시나 오해했다면 미안하다고 그런 뜻 아니었다고

엄청 메달리고 잡았는데 이제는 정말로 완전 차갑고 냉정하게 .. .

너한테 마음이 하나도 없다고. 계속 내가 연락하면 너한테 희망고문이니까 그만하라고.

나는 정말 마음이 없네 미안 . 이러더라구요 갑자기. 하루만에 정말 . 너무 갑자기

또 미칠 것 같아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마음정리가 안됬다고 떠나려고 하지말라고 잡았떠니

본인은 이미 마음정리 다했다고 너한테 마음 아예 없다고. 미안. 미안. 그냥 그러는데

정말. 미칠 것 같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매일 술먹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데

근데 .그러고 나서 일주일만에 또 전화가 왔어요

엄마랑 같이 있다면서 엄마가 너랑 나랑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보다가 너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옆에 어머니 목소리도 들리구요 (사귈때 어머니가 저 많이 예뻐해주셧어요 ........ )

그러면서 언제 어머니가 식사 대접하고 싶다하시니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벙쩌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하니까 무슨말인지 모르겟니 ? 모르겠냐 ? 이러던데 ..그 뒤로 그냥 형식적인 말 오가다가 끊엇구....... 정말 이거는 왜 이런건지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요

 

그러고 나서는 제가 연락해도 잘 연락도 안되고 ..그랬어요

 

전 여전히 헤어지던 그날 그자리에 아직도 멈춰서서 아무도 못만나고 있어요 -

다른남자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제 몸에 손 닿는 것 조차 싫어요

그사람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들이랑 잠자리는 많이 가졌대요

그냥 사랑은 없지만 잠자리 많이 했대요 . 그냥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전 헤어졌는데 나혼자 미친년처럼 그냥 이렇게 정조 지키고 마음 지키면서 혼자

자기관리하고 열심히 업무하고 또 꼬라지도 안부리고 정말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언젠가 돌아와주면 좋겠다 그때 정말 . 정말로 잘해줘야겠다 이러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어요  

 

 

근데 며칠전에

카스에 그사람 - 새여친이랑 다정하게 뽀뽀하고 있는사진 올렸어요

그거 보고 나서 부터는 정말로 심장에 총맞은 것 같네요

갈수록 후폭풍 힘들어져요

 

왜 엄마가 집에 오라고 한지 며칠 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갑자기..왜 ..왜 ..이말만 나오고

 

죄값 받는거겠죠 ?

가슴이 찢어질거 같고 숨도 못쉬겠어요

죽을 것만 같아요 . 이거는 사랑인가요 미련인가요 아니면 그냥 다른사람한테 뺏겼단 생각때문에

혼자 혹시 꼬라지 부리는건가요 ?

왜이렇게 찢어질 것 같이 아픈걸까요..............

다른 사랑 할 수 있을까요 .......??

 

 

 

 

추천수1
반대수24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