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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가 변한다? 일상탈출~

일상탈출- |2008.09.08 11:13
조회 4,337 |추천 0

할로윈축제 라고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반응이 시원찮다..

 

아? 그거? 미국애들이 탈쓰고 귀신분장하고 길거리 돌아다니는거?

라고 흔히 말할것이다.

 

사실 할로윈 축제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2,500 여 년 전 ‘켈트 족 Celtes’의 한 지파인 ‘골르와 족’의 달력으로는

여름이 끝나는 10월 31일이 한 해의 끝이고 11월 1일부터 새해가 시작되었다는데,

들판에 방목하던 가축들을 외양간으로 불러들이고 목축에 도움을 준 태양에

감사 드리는 제사를 지냈단다.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가족을 잠시나마 방문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바로 이때에 염라대왕이 그 해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일깨운다고 믿었다나.


그래서 그때 꺠어나는 안좋은,귀신들을 놀래켜 도망가게 하기위하여

무서운 복장을 하고 다녔다는것이..할로윈 축제의 시초이다..

 

아마..우리나라에 비교하면, 동짓날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될꺼같다.

 

하지만 이 할로윈 축제도 시간이 흘러 흘러..

원시초와는 퇴색되는 축제로 변해가고있다..

 

예전에는 일종의 샤머니즘같은 의식이 강했다면 요즘은 일상탈출의

행사로 자리잡았다는거...

 

현대의 할로윈축제는...예전처럼 귀신을 쫓기위한 행사가 아니라..

평소 일반생활에 지치고 힘들었던 회사원, 학생들이..이날만큼은..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일상탈출을 하여 생활하는 탈출구역할을 하고 있다는것

 









예전의 마녀복장, 드라큘라복장, 프랑켄등의 복장은 사라지고,

여성들에겐 과감한 짧은옷차림과 남성들에겐 맥주와

아이들에겐 사탕..을 주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일탈하는 탈출구 역활을 한다는것이다

 

적어도 이날만큼은 누구도 자신들의 의상에대해 아무말 하지않는다

심지어 팬티차림에 다닌다해도 그들은 모라고 하지않는 날이니깐

 

그래서 그들은 할로윈축제를 중요한 행사로 생각한다..

 

매일 같은업무에 찌든 회사원, 매일 반복되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

그런 학생과 회사원 일반인들이 일탈할수있다는데 누가 그걸 싫다 할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할로윈은 낯설기만하다..

할로윈이란 단어조차 우리에겐 영화에서나 보는 신기한 구경거리일뿐이다...

 

그래도 당신이 할로윈축제를 우리나라에서 즐겨보고싶다면..

할로윈축제를 할로윈답게 즐길수있는곳은 딱 한곳.. 놀이공원밖에 없다..

 

아니면 카페나, 동호회에서 주최하는 그런 할로윈파티 개념의 성인파티 밖에 없을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할로윈 축제를 사람들과 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자 한다면..

이맘때면 항상 축제하는 놀이 공원에 들리는것도 좋은 예일것이다..

 



= 사진 :  롯데월드

 

이런식으로 롯데월드같은 놀이공원에서는 할로윈축제가 9월초부터 11월까지 한창이다

 

미국처럼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낯설은 할로윈축제를..또는 할로윈축제를 알아가고싶다면,

이처럼, 롯데월드같은 놀이공원에서 즐기는것도 좋다고 보겠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점잔을 빼지말고, 악마뿔 머리띠나, 삼지창을 들고 아이들을

놀리는것?도 재미있을듯싶다..

 

아마 할로윈축제에서 탈쓰고 삼지창 들고다닌다해도 욕할사람은 없으니깐은.

신나게 놀아보는것도 좋아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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