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방촌동네에사는 고2인여자사람입니다
시내에 속옷매장이있는데요
여긴 BYC처럼 여성,남성속옷을 같이 팔거든요
한쪽벽에는 여성속옷이있고 중간에선반에는 잠옷들걸려있고 그건너편에는 남자팬티들있고뭐그런?
가게도 좁아요 학교교실보다작은정도
방학도했고 어제 제친구랑 같이가서 진열된것들부터 눈으로쓱보고있으니까
아줌마가 사이즈얼마야?이래서 제사이즈를얘기했는데
그때 건너편에있었던 저보다한두살많아보이는 남자사람이랑 눈이딱마주침... 아............
들어올때는 분명 못봤었는데 언제부터있었던건지
엄청 민망하고쪽팔려서 친구랑같이매장나갔는데
왜 하필 그상황에 남자가있었는지ㅜㅜ눈치없게 아줌마는 왜남자가있는거알면서 속옷사이즈를왜왜왜왜왜물어보고그러는거임...ㅜ
여중여고에 남자앞에서작아지는모쏠이라 남자들하고말할때도좀부끄럽고그런데
모르는남자앞에서 속옷사이즈말한게 아직도너무민망스럽고부끄러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