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귄 여친이있는데 자꾸 다른여자가 생각나서 미치겠음
심지어 꿈에서 나올지경이니 원
헬스장에서 매일보는 여자인데 머리도 숏컷에다 행동도 남자같아서 첨엔
여잔지 남잔지 헷갈렸는데 보면볼소록 피부도 좋구 웬지 모르게 이뻐보이고
여친이 헬스장에 놀러왔을때 재가 오빠 운동하는거 계속 쳐다본다고..
오빠한테 관심있는거 같다고 여자의 직감이라고 그렇게 말했을땐 전혀 신경안썼는데
몇달전부터 계속 이상하게 눈에 아른거리고 돌아버리겠스요
본지 1년이 넘은거같은데 말은 한마디도 안해봄
그냥 가끔씩 눈만 마주쳤는데 저번에는 거의 5초넘게 서로 눈마주치다가 내가
민망해서 시선을 피했는데 눈빛이 너무 강렬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여친이 있어서 말걸기도 그렇거니와 내 성격이 그렇게
말붙이는 성격이 아니라서 헬스장 옳길까 생각도 해봤는데 여기만큼 가까운데가 없어서 옳기기두
그렇구 에휴..; 자꾸 생각나고 눈에 아른거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