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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돌냥 라떼 이야기

냥사모 |2014.07.23 01:09
조회 77,574 |추천 198

현재의 라떼는 저리도 머리크고
팔다리굵고짧아 튼실한데,
처음 데려온날은 참 불쌍해보이기까지했어요..



오랜시간 차로데려온데다
낯설고 긴장했는지, 저렇게 혼자 처량맞게 앉아있더라는..

분양처에선 이런사진을 내걸었었는데,
실제 데려와보니 좀 약해보여 걱정이 많았지요..



하지만 워낙 잘먹고 건강하다는 말을 증명하듯이
코숏오빠냥이와의 대면후 온 집안을 활개치고
다니며, 놀았어요, 렉돌은 순하기만하고 사냥본능없을지 알았는데, 저 한번물면 놓지않는 집념,,
힘 빡! 준 저 발가락들.








사료외의 모든 다른먹거리에 시큰둥한 탑이와달리
먹을수있는 모든것을 먹고보는 식탐여왕 라떼,,
집에온지 1~2개월만에 이렇게 쭉쭉컸어요,
지금의 풍성한털과 굵고 똥똥한몸매와 비교하니
저때 사진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작고 귀엽던 아기냥이는
이번주 일요일이면 1살이 되고,
이렇게 거대냥이 되어가는 중이랍니다,
렉돌은 3년여간 자란다는데,, 털뿜어대는 양도 지금의 몇배가 될런지.. 하지만 라떼의 너무나 부드러운 풍성한 털을 만지고 있노라면 구름위에 누워있는것같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비록 그덕에 손에서는 항상 롤테입돌돌이와 부직포막대수건를 놓을수없을테지만...






쳇! 오늘은 라떼얘기만하다 끝이군(*`へ´*)
추천수198
반대수3
베플케케|2014.07.23 12:49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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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남|2014.07.24 10:18
지켜보고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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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루마루|2014.07.24 10:06
아웅, 이쁜이 라떼 ♡ 한번 만져 보고 싶네염 ㅠㅠ 저희 아가도 머리가 점점 동글동글 커져 가고 있다는 포동포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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