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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손한번 못잡아본 24세 모쏠남입니다.

베르크 |2014.07.23 09:43
조회 296 |추천 0

항간에는 저에게 왜 여기와서 신세한탄을 하냐고 하겠지만 사실 이런 문제를 오프라인에서 꺼냈다가는 속으로 저를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넷상으로나마 저의 신세한탄을 늘 주절거리도록 할게요. 저는 현재 24세이고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여자와 손한번 잡아본적 없는 그야말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해도 됩니다.

 

10,20대 여자의 손이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며 연애경험은 커녕 이러다가 결혼까지 포기하게 될까봐 말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장소는 신촌이나 홍대, 강남 등등 커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고 저는 그냥 앞만보고 직진하는 타입니다. 괜히 보고 자괴감과 우울감이 더해질까봐 터미네이터마냥 표정없이 앞만을 보고 가거든요.

 

딱 묻겠습니다. 여자와 연애경험이 많으신 분들 여자의 손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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