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극복하고도 이게시판에 오는건 아마 습관이 아닐까해요
너무 오랜시간 게시판에 들어왔던 사람으로서
딱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면 이별을 자연스럽게 극복할수있어요..
왜냐하면 자신을 상처주는것은 싫어지거든요..
자신을 사랑하면 자신감을 찾는 것.
그사람보다 당신을 더 사랑해줄 누군가가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한번 겪었기에 더 사랑을 아름답게 나눌 사람을 위해서
한번 웃어보는게 어때요?...^^
(+추가)
이별이 힘들때는 감정생각보다 현실생각을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여러 심리학책에서도 제시되어있듯이
감정문제가 정말 큰것같지만 현실문제가 사실 더 크답니다.
당신이 헤어지고 아픔으로 인해서 이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사는 현실이죠.
어떤것이 더 당신에게 당장 크게 와닿나요?
만약 당신이 학생이라면, 앞으로 취업을 위해서 준비해야할 것들을 해봐요
두리뭉실하게 생각하고만했던 것을 구체적으로 카페에 앉아서 커피한잔마시며
혼자서 생각해봐요
이별은 당신을 성숙시킬수있는 기회입니다
혼자서 언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해보겠나요 ^^
할것들이 정말 많을거예요
제 경험을 써보자면
저는 참 힘들때 어학공부를 위해서 웃기위해 받아두었던 프렌즈시리즈를 봤어요
몇번이구
그리고 토익성적 950점을 받았죠..^^
지금은 남부럽지않은 곳에 취업을 했구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후회없게 사랑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
웃으세요
억지로 라도 웃으세요
힘들고 눈물나고 아파도 웃는게 1류입니다
+
만약 당신의 감정정리가 덜되었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매달려보세요
만약 매달렸다고해서 돌아오지않을 사람이라면
매달리지않아도 돌아오지않아요 ^^
매달리면 감정정리가 한결 쉬워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선을 지키면서 편지나 글을 차곡차곡 모아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