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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째 돈을 안내는 세입자...도와주세요!

조언부탁 |2014.07.24 21:47
조회 105,711 |추천 112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세입자가 3달째 돈을 안내고 있습니다...

이달 말일이 되면 4달째네요...


처음 한두달은 말일이 되면 주겠다고 해놓고는 속 밀었고..결국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4달째까지는 기다릴수가 없어서 그럼 일부라도 입금을 요청했으나 계속 저의 전화를 피하고

카톡도 읽은 흔적은 있으나 답장이 없었어요..

 

2달이상 밀리면 방을 비워야된다는 내용증명서는 이미 2차례 보냈는데도 거기에 대한 어떠한 답도 없어서

제가 20번은 넘게 전화를 했고 간신히 한번 전화를 받았어요...그래서 한다는 얘기가 오히려 뻔뻔스럽게

이달 말일에 주겠다고 해서 제가 그럼 믿을테니 이번엔 꼭 입금하라고 그러니깐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식으로 더 큰소리를 치네요...제가 갚을돈이 없으면 집을 빼라고 했으나 갑자기 어떻게 빼냐고 그렇게 못한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는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라고 하는데 제가 여자이고 세입자는 남자이기도 하고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운데다가 세입자 성격도 보통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 가기가 겁이나네요...


보증금에서 돈을 가져가면 그만이지만 세입자가 방도 안빼고 돈 없으니 배째라 라는 식으로 나오니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12
반대수7
베플워메|2014.07.26 10:14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서 말씀하세요 돈도안주고 나나갈기미가 안보이면 이게 제일속편합니다. 기간은 3개월정도 걸리고 법원판결나면 사람들이 찾아와 짐다빼주고 문잠궈서 열쇠 돌려줍니다. (경험자) 계속 짜증 쌓이느니 이게 훨씬 낫습니다. 고소장도 알아서 작성해주고 100일정도 신경쓰지말고 즐기세요.
베플|2014.07.26 09:59
빌려살았으면 대가를 지불해야지 ;; 돈이 없어서 아파트에 살 여력이 안되면 단칸방에라도 옮기던가 진짜 생각없이 사는것들 많다. 생각없이 살거면 남한테 피해라도 주질 말던지 ㅉㅉ
베플사야|2014.07.25 11:09
보통 보증금에서 월세를 제하지만 보증금이 없는 월세의 형태의 복잡해집니다 1차로 내용증명 2차로 법원에 명도소송 3차로 강제집행순으로 이루어지는데 내용증명 발송하였으니 법원에 명도소송 신청하시면 될듯합니다 강제집행까지 이루어질경우 강제집행비용(선납금 약 100만원 및 이삿짐 보관료, 법정진행비용등)등 부담이 되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세입자(변호사비를 제외한 명도소송비용청구가능)에게도 부담이 가중되므로 서로 피해를 감수하고 진행하여야하니 그전에 이런식이라면 명도소송 및 강제집행을 할수 밖에 없다 그러면 서로 피해가 가중되니 서로 좋을게 없다는 식으로 대화로 잘해결하시는것이 좋을듯하며 차후 안될경우 법원에 상담이 우선인 듯합니다. 추가로 더 말씀드리면 너무 협박식이면 집에다가 안좋게하고 나갈수도 있으므로 이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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