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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의 산책일기 -심바와 친구들-

하얀늑대 |2014.07.25 11:45
조회 21,515 |추천 196

진돌이기 뭔가를 보고 있어요.

 

ㅋㅋ 아침부터 심바가 놀러왔거든요.ㅋ

예전에는 동네에 돌아다니는 진돌이와 인사하곤 했지만 요즘은 항상 집에만 있는 진돌이를

심바가 만나러 가요.

 

산책하다가 발견한 시멘트 위에 고양이,  강아지 발자국..ㅋㅋ 

꼭 이렇게 시멘트 미장해놓으면.. 마르기 전에 발자국 찍어 놓는 아이들이 있죠.ㅋㅋ

 

해가 떠서 더워지고 있어요.

 

아니 저친구는...

 

ㅋㅋㅋ 해피였어요. 해피도 시원하게 털을 미용했네요.

 

할머니 폐지 정리하고 계신거 바라보고 있어요. 착한 해피

 

저녁에 동물병원 놀러와서.. 간식달라고 쳐다보고 있어요.

 

꼬마친구가 자기가 줘보고 싶다고 해서..ㅋㅋ 직접 주고 있어요.

 

더 있는거 알아요 빨리줘요~

 

간식먹고 싶으면 손~~

 

척~~ ㅋㅋㅋㅋ 간식 있을 때만 말 잘듣는 심바 

 

꼬마는 심바가 마음에 드나 봐요. ㅋㅋㅋ

 

쓰담 쓰담ㅋㅋ

 

크기 측정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

 

꼬마와 심바를 유심히 바라보는 귀여운  루나

 

카페에 놀러왔는데 라테가 자다가 일어났어요.. 아직 정신이 몽롱한 상태

 

이제 정신이 들어서 절 알아보고 좋다고 웃고 있어요..ㅋㅋ

 

심바도 바닥에 누워서 제가 음료수 마시는 동안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제 사내다워지고 있어요 라테는 정말 시간이 빨라요..ㅋㅋ꼬맹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음날 아침 산책을 향한 의지를 보내는 눈빛의 심바 

 

비가 오지만 산책을 나왔어요.

심바는 실외배변을 하니까요.. 물론 안나가면 옥상에서 배변하긴 하는데..

산책하면서 하는걸 좋아해요.

 

동물병원 놀러와서 카운터로 돌진해 간식을 챙기고 있어요.ㅋㅋㅋ

 

심바 옆을 휙 지나가는 고양이 한마리.

 

마이에요.ㅋㅋㅋ 점점 오동통 토실이가 되어가고 있는 마이.ㅋㅋ

 

다시 나와서 산책하다가 심바보고 고양이가 도망가서.. 그쪽을 바라보고 있어요. 

 

애견용품점에 놀러왔어요..ㅋㅋ 맛있는거 주세요~ 하면서 또 따라가고 있어요.ㅋㅋㅋㅋㅋ

 

간식 얻어먹고 자리 잡은 심바ㅋㅋ 

 

24시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만수가 있네요.

 

밖에나온 만수..ㅋㅋ 기분 좋아서 방정떨고 있어요.

 

심바형아 좋다고 또 방방뛰고 오두방정떨다가 결국 다시 감금됐어요..ㅋㅋㅋㅋ

 

만수가 감금되서 살짝 심심해진 심바를 쳐다보는 눈빛이 있었어요.

 

킁킁.. 이형아 좋은 냄새가 나는데..

 

부담스러운 관심을 느낀 심바.. 저에게 SOS 요청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요.

 

어딜가든 졸졸 따라다녀요..ㅋㅋㅋㅋ

 

요 귀염둥이 이름은 루키..ㅋㅋㅋㅋ

아직 어린 푸들이에요.

 

앗..ㅋㅋㅋ 심바가 싫어하는 행동을.....

 

한번 뒤에서 덮침을 당한후 루키가 심바 등뒤로만 지나가는 심바는 곁눈질로 감시해요.

 

다시 덮치려고 하다가 혼나는 루키..

 

심바 혼자 독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나타나서 뒤에 있어요.ㅋㅋㅋㅋ

 

부담스런 시선..ㅋㅋ

 

에효.. 심바는 루키가 너무 작아서 격하게 혼내지도 못하고 채념하는 듯해요..

 

이제는 뭐 올라타도 그냥 가만히 냅둬요..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산책 나온 심바

 

산책하다가 샤시집 멍멍이를 만났어요.

심바에게 으릉으릉을 하는 몇 안되는 개 중에 한마리..ㅋㅋ

 

예전에는 막 달려와서 으릉으릉 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몸사리나 봐요..ㅋㅋ

멀리서 지켜보기만..ㅋㅋ

 

사색에 잠긴 돌쇠

돌쇠집에 왔는데 돌쇠가 심바 왔는지도 모르고 저러고 있었어요.ㅋㅋ

 

뒤늦게 심바온거 알고 뛰어나온 돌쇠

"심바 형님 오셨는가"

 

ㅋㅋㅋ 킁킁킁

 

심바를 좋아하는 돌쇠..

돌쇠도 사연이 있는 멍멍이에요.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나타난 유기견인 돌쇠 엄마를 전기재료집에서 거둬주셨는데...

임신을 한 상태였어요. 돌쇠형제들을 낳았고.. 돌쇠형제들은 좋은곳으로 다 분양 하시고.

엄마개와 가장 닮은 돌쇠는 남아서 또다른 유기견인 흰둥이와 돌쇠엄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익숙한 얼굴을 만났어요.

 

쉬하면서도 심바에게서 시선을 놓지않는 저녀석...

심바 동네 친구 동수...

 

같이 킁킁 거리면서 걸어갔어요.ㅋㅋㅋㅋ

 

동수야 이제 집에 가야지?

똥구멍이 흥분 되어있는데. 설마 우리집에 응아 한건 아니지?

 

ㅋㅋㅋㅋ결국 쉬하고 응아하고 갔어요. ㅠㅠ

이녀석 미운정이 들어서 혼내지도 못하고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해요..ㅋㅋㅋㅋ

산책때 안 마주쳐도.. 거의 매일 저희집에 와서 "심바야 나 왔다 간다" 하고 쉬를하고 가끔은 응아로 흔적을 남기고 가는 자식...큭~

 

 

녀석 시크해서 간식 같은거 줘도 잘 받아먹지도 않아요..관심은 오로지 심바

 

오늘은 엘레강스한 패션으로 24시 동물병원을 찾은 심바

 

킁킁 푸들 가을이와 인사하고 있어요.

 

일하시는 분께 이쁨 받고 있어요.. 쓰담 쓰담

 

귀여운 가을이..ㅋㅋ

 

고양이처럼 주인 몸에 부비부비를 즐기는 멍멍이였어요.ㅋㅋㅋ

 

깜찍..ㅋㅋㅋ 인형같아요.

 

바닥에서 얌전히 쉬고 있는 심바..ㅋㅋㅋㅋ

저 레이스천은 제 취향은 아니에요..ㅋㅋㅋㅋ 만들어 주신분 취향..ㅋㅋㅋㅋㅋㅋ

 

 

심바를 유심히 바라보는 눈빛이 있었어요..ㅋㅋㅋ 귀여운 비숑프리제 삼동이

눈을 뭉쳐서 만든 눈뭉치 강아지 같기도 하고, 넘 귀여워요

동글 동글한 삼동이

 

누가 또 안오나? 바라보고 있어요.ㅋㅋㅋ

 

다음날... 형아 산책가요...누나오지?

 

태화강 대공원에 여동생과 함께 심바데리고 산책나왔어요.

 

여유롭게 거니는 둘..

 

기분 좋게 쉬~~~~콸콸

 

십리대밭에 들어왔어요. 언제나 상쾌한 곳 

 

형아 빨리와 하고 쳐다보고 있어요.. 늠름한 짜식..

 

대나무 숲을 거닐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강변 산책로로 나왔어요.

 

ㅋㅋㅋ 제가 심바데리고 다닐때는  심바가 큰줄 몰랐는데..

동생이 데리고 있는 모습 보면 아~~ 저녀석이 크긴 크구나 싶어요..

 

앗 뿌직 뿌직.....

산책을 열심히 했더니 장운동이 되었나 봐요.

물론 변봉투 등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치웠어요...

 

잠시 앉아서 쉬고 있는 심바를 쓰담 쓰담하고 있어요..ㅋㅋㅋ

 

앗 저멀리 노르스름한 멍멍이가... ㅋㅋ 

 

누리 뭔가를 보더니 흠칫.. 고개부터 숙이고 있어요.

 

누리만 만나면 꼭 처음에 이렇게 돌진하는 심바..

 

흙바닥에 데구르르를 시켜야만 하냐~

 

착한 누리  심바의 격한 인사에도 얌전해요...

 

누리도 아빠랑 즐겁게 공원 산책을 자주하는 멍멍이에요..

 

저녁에 카페에 왔어요..

지인분이 남편분과 함께 심바 옷 만드신걸 가져오신다고 하셔서..ㅋㅋㅋ 기다리고 있어요.

 

쿠키의 아들 딸래미를 처음 만나는 심바.

쿠빈이와 쿠미

 

심바 우비를 만들기 전에 천으로 먼저만들어 보셧다고..ㅋㅋ

옷 입혀보고 계세요.ㅋㅋ

 

 

기분 좋은 심바. 베헷..

 

쿠빈이와 쿠미는 절 보고 신기한듯.. 빤히 바라보네요..ㅋㅋㅋㅋ

 

모자까지 쓴 심바..ㅋㅋㅋ베이비 심바가 되었어요.ㅋㅋ 유치원생 같아요..ㅋㅋㅋ

 

ㅋㅋㅋㅋ아이고 웃겨라..ㅋㅋㅋㅋ

 

쿠빈이와 쿠미.. 쿠빈이가 수컷인데. 역시 수컷은 성장이 남달라요..

 

심바귀 하나 어디갔지? ㅋㅋㅋㅋㅋ

 

호기심이 많아요  요 꼬맹이

 

좀 맹한 눈빛이 귀여운 쿠빈이

 

심바 앒에서 깨방정을..ㅋㅋ 다른 개를 아직 좀 무서워하는데 심바는 별로 안무서워했어요

 

이쁜이 쿠미ㅋㅋ

암컷이라 이쁘장 하게 생겼어요.

 

옷입은 심바가 신기한 라테..ㅋㅋㅋㅋㅋ빤히 바라보고 있어요.

 

루키 떠나고 두번째 생일이었는데.. 분명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날 깜박하고 지나가 버렸어요.ㅠ

떠나고  첫 생일만 챙겨주면 된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소소하게 생일상을 차려줬어요..

제가 좋아하는음식으로..ㅋㅋㅋ 제가 좋아하면 루키도 좋아할꺼라고..생각하며..ㅋㅋㅋ

심바는 갑자기 왠 음식들 이런 표정이죠? ㅋㅋㅋㅋ 

 

앗 저것은? 생크림..

 

이건 먹어야 해~~~

 

촵촵..

사람먹는 음식을 잘 주지 않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심바도 조금 맛보여줬어요.

 

저녁에 산책가고 있어요 어두워지네요.

 

오잉 ㅋㅋㅋ 솜사탕견,, 눈뭉치견,, 삼동이를 만났어요.

 

심바가 궁굼한 삼동이 킁킁킁

 

심바 작은 푸들에게도 관심있네요.ㅋㅋ

 

너무너무 작더라구요.

 

심바 얼굴보다 작아요..ㅋㅋㅋㅋ안녕.

 

귀여운 삼동이 몸매도 너무 이뻐요... 비숑프리제는 참 이쁜 멍멍이네요.

 

ㅋㅋㅋ 심바 뒤에 숨어있는 삼동이..ㅋㅋㅋㅋ

아프로 머리가 보여요..ㅋㅋ

 

킁킁킁.. 심바가 좋은지 계속 따라다녔어요..

 

심바 동네 친구 워모의 등장.. 워모랑도 친해지고픈 삼동이..ㅋㅋㅋ

비숑프리제는 사교성이 참 좋아요.

 

날씨가 엄청 습해지고 덥고 너무 너무 힘드네요. 윗지방은 계속비가 오고 그랬다는데

울산은 몇년전부턴 대구랑 비슷하게 더워요. 낮에는 산책을 못나가요,

여름이 얼른 지나가면 좋겠어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다음주에 뵈요...

 

 

 

추천수196
반대수0
베플뚱뚱이|2014.07.25 13:51
이거 너무 귀여워요 베이비심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욬ㅋㅋㅋㅋㅋ 진심 심바 한번 만나보고싶은데.. 심바는 주로 무슨요일 어느경로로 산책을 다니나요...? 인천사는 여잔데 진지하게 울산으로 심바보러 여행갈 계획 세울생각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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