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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정말..꼭읽어주세요ㅜ

힘듬 |2014.07.25 12:03
조회 642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저와 남편은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리는데요.전 절대 암웨이를 찬양한다거나 그렇다고 암웨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정말 아무 인생경험없는 신혼 주부로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저희 신랑이 암웨이 회원가입을 5년전 저를 만나기 전부터 했습니다.연예때나 결혼초반때나 저희는 넉넉치 않게 살아오고, 남 아래에서 일하기싫어하는 저의 남편을 위해 제가 발벗고 나서서 일을 했습니다..그러다 어느날 저희 신랑의 재능을 살려 작은 비지니스를 시작하게 되었고처음으로 꾸라는 저희의 첫 시작이라 저 또한 다른일도 하면서 신랑이 하는비지니스에 도움을 많아 주었구 나중에는 여유도 생기고 돈 틈틈이 아껴 중요한곳에 쓰기도 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저희 신랑과 제가 문제가 생기게 된건 올해부터있습니다.집에 여유가 생기다보니 저희 신랑이 암웨이 물건을 지나치게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집에 여유라고 해봤자, 신랑이 벌어온 돈으로 월세,이런 집에 관련된것들로 이용을 했구 제가 스스로 번돈의 3%를 모을수 있었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필요한 생활용품, 꼭 있어야 할것들을 암웨이에서 구입하곤 했습니다.(미국에 있는 생활용품은 정말 질적으로 안좋은것들이 많기때문에 돈을 조금 들여서라도더 나은 물건을 쓰고자 신랑을 따라 물건을 구입)그리고 어느날 부터 신랑이 비지니스 미팅을 꼬박가면서 앞으로 우리는암웨이를 통해 백만장자가 될거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그래.. 암웨이가 뭐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암웨이가 피라미드라고 들었지만 저는 암웨이가 다른 회사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고 전혀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큰 강당을 빌려 100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미팅에가서 연설도 몇번 들어봤고 저희집에서제가 일가고 없을때 작은 그룹미팅을 하곤햇지만 저는 암웨이에 관심조차 없어서 나쁜것도 아니고 우리 가정을 위해 힘을 쏟는거니까 신랑이 하고 싶은데로 냅뒀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돌아와 제가 신랑에게 이번 휴가는 어떻게할지 이야기를 하게되면서 저희의 싸움은 시작됐습니다.저는 이번 휴가는 짧지만 꼭다녀오자 했는데 저희 신랑은 암웨이때믄애 못가게 되겠다.우리 암웨이해서 돈 많이 벌어서 좋은데 오래가자라고 해서 말다툼끝에 제가 오케이 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 싸움은 미국 포틀랜드서 큰 미팅이 있으니까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시간을 빼서 가자고 했지만 저의 동료가 휴가를 가서 제가 시간을 뺄수도없는 상황이라 못간다니까.신랑이 삐져서 혼자 말없이 포틀랜드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또 엄청난 경험을 하고 이제 저에게 부부는 팀이기 때문에 앞으로 암웨이를 같이 해야하다며 저를 부축이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지금 따로 하고 있는 직장이 있고, 신랑과 함께하는 비즈니스도 있고! 무엇보다도 전 암웨이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거 너무 힘들고, 성격이 저는 암웨이에 안맞습니다.반면 저희 신랑은 사람들과 잘어울리고 정말 세일즈맨,비지니스를 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구요.아무튼 저는 너무나도 그 직업이 저랑은 맞지 않고, 사실 비전도 보이지 않지만 신랑에게 한걸음 물러나서 신랑에게 당신이 이것에 비젼을 보았고 정말 하고 싶다면 내가 집을 위해 직장을 두개를 해서라도 돈을 벌테니 우리가 하고 있는 비지니스를 포기하고(참고로 우리가 하고잇는 사업이 신랑이 꼭있어야 하기때문에 신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업입니다) 당신이 암웨이를 해서,돈을 벌어보아라 했습니다.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이... 우리 같은 사람은 결국 이혼을 하기된다며 헛소리를 하기 시작해댔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신랑 주변에 암웨이를 하는 사람들이 부부들에게 항상 하는 소리였기에 저희 신랑이 저에게 역사나 해댔구요..근데 이게 저희에게 사실로 돌아왔고.. 어제 말다툼의 끝에 .. 제가 너무 화가나 너가 이혼을 하고싶다면 해라,난 암웨이 하지 않겠다. 나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가 암웨이를 하는거 막지않는다고했고 너가 우리사업에 지장을 주기때문에내가 애착있게 돌보았던 우리사업을 접고 내가 나가서 일을 더할테니 암웨이를 해라! 너가 잘되면 나도 나중에 너를 돕겠다 라고 다시한번 소리질러보았지만 저희 신랑은 계속 우리 관계의 부정적인 미래를 이야기하고 이혼이야기만 해서.. 그럼 이혼하자! 라고 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전 정말 신랑을 사랑하기 때문에 암웨이때뭄에 이혼을 하고 싶지않아서 저렇게 대안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이혼이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너무 속상하고..난 정말 지금은 암웨이가 하기 싫은 고집은 버릴수가 없는데..우리정말 헤어져야 하나...온통 머리속에 이런생각뿐입니다.왜 신랑은 저의 제안을 받아들이질 못하는걸까요..? 전 너무 이런 신랑이 이해가 안갑니다..그리고 저희 신랑의 비즈니스는 점점 소홀해져서 저에게 주는돈이 한달에 100만원이였다면 지금은 5만원을주고암웨이에 빠져 우리 비지니스의 일들을 점점 등한시하고 우리의 사업을 도구로 사람들을 만나 암웨이를 소개하려 합니다.그걸 도구로 삶는 저희신랑이 너무 밉고.. 전 미치겠습니다.제가 말을 횡설수설하게 해서 이해가 안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주부님들 또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여 조언을 구해보자 합니다.시간내주어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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