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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오긴 오네요

마지막 |2014.07.25 16:53
조회 24,145 |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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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인났더니 1위라니..ㅋㅋ 신기방기

어제 반나절 연락을 이어갔어요.

사진이며 반지 하나도 안 지웠다고 보여주네요.

하지만 이미 전 아무것도 없어요.

엇갈림.. 서로 마음이 맞더라도 엇갈린다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네요.

시간.. 나중에 아쉬움, 후회 남지 않게 하고 싶은거 지금 다 하세요.

혼자 고민고민하지 말고 부딫혀보세요. 대신 아니다 싶음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그게 답인 거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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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그렇게 기다리던 게 오지 않고 저 혼자 끙끙대던 때가 있었지만

점차 정리가 되고 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이 무뎌지던 찰나

연락이 왔네요..

너무 생각난다고.. 보고 싶다고.. 너무 간절하다고..

하지만 전 이미 마음이 없네요..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거 같았던 마음이

이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은 생각으로 바뀌었네요.. 시간이 정말 약인 거 같아요.

남자와 여자의 시기가 엇갈릴 뿐이지..

 

지금 이별 후 힘들어하시는 분들.. 하루 빨리 자기 일에 집중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감정이 평생.. 안가요.. 제가 겪어보니 그렇네요.. 사람 감정이라는게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인생의 주인공은 그 사람과 함께 한 내가 아니라 그냥 '나' 이니까..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인생을! 모두 화이팅!

 

추천수58
반대수1
베플엇갈림|2014.07.26 05:22
엇갈림이라는 말이 공감되는게 저도 헤어지고 한달은 울기도 많이 울고 (헛된지 안헛된지 모르겠지만) 연락이 올거라는 기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었어요...그런데 그럴수록 지금 현실은 그와 끝났다는 사실이기때문에 가슴이 아팠죠 근데 시간이 흐르며 마음 정리를 하고나니까 ....연락이 온다해도...나도 보고싶은 마음은 아직있어요 그런데도 그냥 지금은 그사람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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