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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글이 실린 샘터 8월호를 받다 *

irish15 |2014.07.25 23:32
조회 58 |추천 0

 

 

 

 

연일 장맛비가 내린다. 배달준비에 따른 신문 코팅 및 비닐포장 작업 등으로 분주하고, 빗길 안전운전에 대한 주의로 배달진행이 더디기만 하다. 아무리 신경을 써서 배달을 해도 여러 이유 등으로 독자들의 불배전화는 때때로 걸려오기 마련이고, 팀장의 히스테리는 매번 신문메신저들의 사기를 여지없이 저하시킨다. 조직생활이란 게 업무에서 오는 어려움보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가 더 큼을 새삼 말해 무엇하리.

 

샘터 8월호가 나왔다. 출판사에서 보내온 책 속엔 내 이름이 정성스런 손글씨로 단정하게 적혀있다. 내 글이 실린 책이 한 권씩 늘어날 때마다 뿌듯함과 함께 일말의 책임감을 갖게 한다. 앞으로도 현재의 일상에 충실하고 보다 향상된 삶을 위해,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생각대로 사는 삶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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