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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잣집 아빠와 둘째딸의 카톡

서사장님♥ |2014.07.28 17:35
조회 140,859 |추천 581

안녕하세요^^!

매일밤 일마치고 판 보면서 놀다가 잠들곤하는

이십대 초..중반 여자입니당ㅋㅋㅋ

판 중에서도 가족판이 올라오면

그렇게 훈훈하고 괜히 내가 흐뭇하고 기분좋아지더라구요.

 

츤데레 오빠?(근데 츤데레가 정확히 무슨뜻이죠..?)는 없지만

오빠같은 아빠는 있으므로 ♥

일상에 지치신 분들 미소짓고가시길 바라며!

(사실 자랑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에.....ㅎㅎㅎㅎ)

 

몇분이나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기분좋게 보고 가주세요!

 

 

 

 

 

1.파렴치한 행동

 

 

 

매일매일 보면서도, 일하는중인거 알면서도

딸래미 뭐하는지 궁금한 울아빠ㅋㅋㅋ

참고로 저희집은 딸만 셋인 딸부잣집이랍니다!

그래서 아빠는 우릴 딸1,딸2,딸3로 불러요ㅋㅋㅋ

둘째딸을 맡고있는 저는 딸 2 !

하트로 가린건 막둥이 딸3 이름입니당ㅋㅋㅋ

 

제목이 파렴치한 행동 인 이유는

오로지 딸2만 생각하고 있다던 울아빠는

그 날 그시각 딸1과 딸3와도 카톡중이었음ㅋㅋㅋ

며칠 후 세자매가 모인날 똑 들켜버렸답니다ㅋㅋㅋㅋ

 

 

 

 

 

 

2. 고마워

 

 

딸부잣집 아빠라 애교가 많은건지

사랑많은 아빠덕에 딸부잣집이 된건지는 모르겟지만ㅋㅋㅋ

울아빤 참 애정이 넘치신답니다.

고마워~ 사랑해~ 란 말도 아끼지 않는 아부지

전 애정표현에 인색한 무뚝뚝한 딸인데..ㅠㅠ

애교도 부려보고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참 맘처럼 잘 안되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우리 다같이 노력해요ㅋㅋㅋ으쌰!

하트로 가린건 제이름이랍니당ㅋㅋㅋ

 

 

 

 

 

 

3. 아빠의 진심

 

 

 

친구들 만나러 다른지역 놀러가서 1박한 날 !

딸만 있는 집이라 외박이나 통금이 더욱 엄격한데

이젠 걱정은되지만 가~~끔씩은 눈감아주는 울아빠

 

딸2없으면 맛난것도 맛나지않을거같아~

보다 더 아빠의 진심으로 보이는 건

 

'너무 나대지말고 조신하게' 쨈나게놀다와~~

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아빠 내가 언제 나댓다고.....ㅠㅠ

 

 

 

 

 

 

4. 태우러갈께

 

#4-1

 

 

#4-2

 

 

#4-3

 

 

일렉트로보이즈가 부릅니다 '데릴러갈게'

가 아닌

서사장님이 말합니다 '태우러갈게'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

 

제가 조금 늦는 날이면 잠도 못자는 울아빠

항시 대기하고있다가 카톡한통에 바람처럼 오셔서는

같이있던 친구들까지 한분한분 모셔다드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비비며 들어가서 주무신답니다ㅋㅋㅋ

 

 

너 기다리고 있지 태우러갈께 어디야?

 

피곤하면 전화해 태우러갈께

 

얼른 들어와 태우러갈까?

 

 

두근두근 쓰리콤보ㅋㅋㅋㅋㅋ

여자만 넷인 우리집의 든든한 슈퍼맨이랍니다 ♥

 

 

 

 

 

5. 우리집은 내가지킨다.

 

 

요번에 여름휴가 다녀온날

우리아빤 다 큰 딸 돈없어서 짜장면먹는걸까봐 걱정되나봅니다ㅋㅋㅋ

다른지역까지 가서 맛잇는 손짜장집 찾아간건데....ㅋㅋㅋ

 

사랑하는 내딸

우리집은 내가지킬테니 넌 실컷놀다와라

 

아빠의 카톡하나로 더욱 행복한 여행하고 왔네요!

 

 

 

 

 

여기까지에요! 글이 너무 길었나요..?

혹시 저만 훈훈했던거 아니죠?ㅠㅠ 급 소심소심..ㅋㅋㅋ

 

 

음..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으니...

제가 어디가서도 기죽지않는 이유이자 내 최고의 자랑인 내가족.

사랑합니다 ♥

추천수581
반대수4
베플아빠|2014.07.29 07:52
전 아버지가 안계신데도 이런글볼때마다 막 제가 당사자가된것마냥 맘이 훈훈해지고 그래요ㅎㅎ 부러워요~^^ 아버지께 애정표현도 많이 해드림 엄청 좋아하실듯^^ 원래 리플같은거 안쓰는데..ㅋㅋㅋ 무튼!! 서사장님과 어머님 그리고 딸1.2.3...ㅋㅋㅋ 항상 화목하셨음좋겠네용~^^
베플ㄱㄱ|2014.07.29 17:45
이삔딸 어떻게 시집 보낼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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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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