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중딩입니다.
제가 중학교 와서 새로 사귄 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처음에는 성격도 좋고 잘 챙겨줬는데요.
점점 가니까 얘가 막말이 심해지네요.
어제도 버스타고가고있었는데
고등학교 언니가 조금 스쳐지나가듯이 저희를 쳐다보고 내렸어요.
근데 내리기가무섭게 갑자기 친구가
"저년은 왜꼬라보고지랄이야ㅅㅂ개짜증나"
막 이러는거에요.. 너무 놀래서 버스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많으신데..
그래서 제가 놀라서 정색하고 조용히하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버스에서 내리고 나서도 계속 욕하는거에요..
"아ㅅㅂㅅㅂ버스절대안타 조카꼴시렵네"
이래서 제가
그언니가 그냥 쳐다본걸수도있지 막 이렇게 말했어요.
이것뿐만아니라 사소한거에도 진짜 물어보고 물어보고 화내고 그러네요.
저한테 진짜 소중한 친군데 본성격이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막 시도때도없이 자기 앞머리 이상하다고 길거리에서 고데기 없냐고...;;
어떡하죠.. 제가 그래서 좀 고치라고 너 너무 막말 많이한다고 좀 자제좀하라고
말했는데도 안고쳐지네요. 성격만 빼면 완벽한데.. 이 친구 성격 고칠방법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