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싶은데 꾹꾹 참고 있어 뭔가 지금 할 타이밍이 아닌거 같아서 너도 그럴까?요즘 자꾸 마주쳐서 마주치면 나는 나대로 더 오바해서 애들이랑 얘기하는거같고자꾸 보이니깐 그립네영화를 보러갔었는데 너생각많이 나더라내가 이러면 너는 이랬을텐데..라는생각 영화관에서 꽁냥꽁냥 많이 했잖아너 친구들이랑도 우연히 같은영화관에서 같은영화보고싸우기도 무지하게 많이 싸웠지만 그럴때마다 다시 화해하고 내가 권태기가 왔어도너가 기다려주고 믿어줬는데 왜 우리가 헤어졌을까?그냥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너가 나 놓치기 싫다고 했던말 지금도 유효할지 모르겠네나 아직도 너가 준 쪽지 편지, 같인 찍은 사진, 너 증사도 있는데 버리질 못했는데 어찌해?너는 내가 준거 가지고 있을까? 내 증사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다 물어보고싶다너는 지금 어떤지 나 그립지 않는지 너를 한번만이라도 만나서 이야기나눠보고싶다.다른남자랑 카톡을 해봐도 너만하지 못하드라 너도 그랬잖아 잠깐 헤어졌을시기에 친구가힘들어보인다고 아는동생소개시켜줬는데 이틀만에 연락끊었다고 그냥 다시 만날까?대학 수준?이런거 필요없어 나는 그냥 너라서 좋은건데 너니깐 좋은건데 그걸로는 안될까?연락이라도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