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친구 좋은 학교 좋은 장난감 다 가지고 싶어하지
근데 알아라 너희들
그런거 있다고 해서 행복하냐?
그 행복이 10년도 못가면 ????
처음으로 만들어준 아빠가 10년도 안되서 나를 버리면 아이가 몰 느낄지 생각은 했니?
아이가 세상에서 젤 조아하고 젤 사랑하는 엄마와 편안하게 살던
남들이 보기에는 꼴같지도 않고 거지같은 노숙자 같은 창고라도
젤 조아했는데 젤 가고 싶어한 곳이 집인데
이제는 탈출하기만 기다린다
엄마는 너무 미안해서 고개도 못들겠다
그냥 한순간 생겼던 꿈같은 감정이었는데
감추려고 애쓰던 감정 혹시나 하는 기대에
단 한번 표현하려고 가서
'저 아세요? 모르시죠?
냉정하게 외면당하고
더 꽁꽁 감추려는데
더 들쑤셔서
그 예쁜 감정 어렵게 한 용서 다 버리게 만들고
이제 착각이니깐 정신병원 가라고 한다
아이는 감옥 창고가 시러 탈출하자고 한다
니들에겐 장난이지만 나한텐 아픔이다
진짜 내가 바라던건 너희 모두가 몰랐던 거다
난 말했는데 계속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현실과 다르면 난 절대 선택 안한다고
단 한명도 내말은 귀담아 듣지 않은거야
그냥 난 꿈을 꾼거고 조아한거고 말 못해서 애태운거고
그냥 그렇게 지나치려는데
단 한번 찾아가서 외면 당한거고
아픔을 달래려는데
들었다 놨다 한거고
날 며칠 보고 10년도 더 만난 사람들처럼 평가받는거지
내가 그런거 조아하면 난 순수한 사람이야?
너희는 그런거로 사람 판단해
나같이 사는 사람 1만명도 넘을걸
난 그냥 그렇게 지내는게 조은거야
그렇다고 그런거 조아한다고
나는 완전무결에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야?
내가 봐도 난 나쁜 사람에 가까운데
다들 날 착각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