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20살이된 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쓰게된 이유는 아빠때문입니다. 제가이렇게 느끼는게 이상한건지 고쳐야될께 나인지 알고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아빠가 집에오면 항상 술이 이미 조금 되있는상태고 어릴때는 가정폭력도 일상이었습니다.
요즘은 폭력은없지만 집에 돌아오면 밥해라 설겆이해라 빨래해라 니가 집에있으면서 하는게뭐냐등등 계속 시키기만 하시구요 하물며 물한잔도 떠오라고하셔요
아빠는 일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데 같이쉬는날에 빨래한번 같이 개자고 하면 할줄모른다고 안하시고 걷어주면 내가갠대도 그저 저한테 미루기만 하세요
모르는건 항상 저한테 물어보지만 저도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면 내가모르면 너라도알아야대는거아니냐고 짜증이시고 밖에서 항상 술,고기 드식고오는데 밥안먹었으니까 밥차리라하구요 밥정도는 반찬꺼내고 밥만 퍼서 먹으면되는데 쫌하면안대냐면 할줄모른대요
저는 학교에서 임원을 맡고있어서 부르면 항상 가야하는데 학교는 다른지역이라서 가면 항상 1박 2일로 편히다녀오구요 집에 들어와서 신발벗기도전에 집안일하라고 소리치니까 저는 집에 들어가기고 싫어요
지원도 제가 몇년을 설득해서 겨우 지원받구요 고2부터 알바할수있어서 알바하니 한달에 100만원은 저축하냐고 물으시더군요 ㅋㅋㅋㅋㅋ 정말어이가없었어요
고등학생 써주는데도 얼마없는데 한달에 100이라니요 장난이래도 너무 화났습니다. 되도 않는 말을 하는건 다반사구요 저희는 가족사진, 돌반지, 돌사진도 없어요
돌반지는 저희 애기때 노름에 빠져서 팔아먹고 돌사진은 찍을 필요없대서 안찍었고 가족사진은 찍어봣자 종이라고 안찍었어요 합성으로 겨우만든사진도 어디가고 없네요
방학떄 학교에서 자주부르다보니 아르바이트도 단기알바아니면 못했는데 평일 주말 안가리고부르다보니 알바도 짤려서 지금은 안다니구요 다녀봣자 1달이라서 받아주는데도 없더군요
학교 뭐좋다고 다니냐고 등록금은 벌어놧냐, 운전면허 딴다더니 집에 처박혀서 뭐하냐, 집에있으면 좀 움직이지 니가하는게뭐냐
저는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엄마도 요즘 술드시고 밤늦게와서 같은말하는데
친구한테 속풀이한다고 말하면 니가아직어린거라고 자기는 회사다니는데 다 늙은사람분이라면서 한풀이하고 저는 갑갑해도 걍 듣고있어요
방금도 술은먹고 고기도 먹었는데 밥안먹으니 밥차리라하고 수박썰고 물달라하고 청소좀하라하고 잔소리들었구요 아빠는 모르면 배워야지 왜자꾸 남한테 미루냐니까
아빠가 불쌍하지도 안냐고 하더군요 아빠는 자기가 불쌍타고느껴지니까 그렇데요
그래서 불쌍한사람밑은 얼마나더 불쌍하겠냐고 대들고 방에 들어왔어요
제가 글재주는 없어서 그냥 막 짓걸여 봤는데 제가 여기서 뭘 더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꼭 자취해서 집나가고 싶어요 가족 솔찍히 돈 이외에는 엮을수 있는게 없구요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는곳에서 살고싶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아니면 보통사람처럼 그냥 그렇게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