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 입니다. 저는 저희 지역에서 제일 큰! 체인점 키즈카페가 오픈하기전부터
일해왔습니다. 아기 돌보는것도 좋아하고 커피 만드는것도 배우고 싶었던 저에겐
완전 꿀알바 입니다.
저는 지금은 카페에서 커피,와플등 담당입니다.
요즘 방학이라 손님이 거의 500명은 옵니다.
많은 사람이 오는만큼 진상 손님도 디게 많은데요!
첫번째 배변정리
저희 매장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매장내 어디서든 30초 거리에 있구요!
한번은 정말 바쁜 날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와 점장님은 정말 바쁘게 주문 받고
음식 건내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어머님께서 남자 아이를 저의 카페쪽을 향해 패트병에 오줌을 싸게 하더군요..
저랑 친구는 당황!!
또 와플을 굽다보면 어디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술술,,
카페 휴지통에 우리 아기들 똥 기저귀를 버리고 가시더라구요!
그러면 저희는 맨손으로 꺼내서 화장실에 버려야 합니다.ㅠㅠ 조금 힘들더라도
화장실에 버려주세요!^^
두번째 외부음식
저희 매장은 외부 음식이 반입 금지 입니다. 문앞에도 써놓았고 카페 에도 써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기 이유식이나 조그만 김밥을 싸오신분은 눈 감아드리기도 합니다.
이유식은 따듯하게 데워드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냄새 심한 음식 (햄버거),타 카페 음료 등 이건.. 정말 예의에 어긋났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카페 의자에 앉아서 커피 드시는분들도 계신데..ㅠㅠ
그래서 손님 죄송합니다. 여기는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입니다. 이러면 알겠다고 해놓고
몰래 또 먹고 계신다는.. 이런 분은 또 테이블에 그대로 놔두고 가시죠 하핳
아 오늘은 또 다른 카페 스무디가 녹는다고 저희 카페 냉장고에 넣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넣어 드렸습니다^^ 녹지 않게요ㅎ
세번째 머리쓰는 손님
저희 매장은 어린이들 입장 요금을내고 이름표 스티커를 붙여주면 그뒤에 들어가 놀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카페는 입장을 위해 줄서는곳에도 있구요.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수있게 놀이방 옆에도 카페 자리가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 입장하고 부모님께서 커피 마실 자리가 없으면 가게 안에서 마실수 있도록 하는데요
오늘!! 자리가 없어 안으로 들어오셔서 커피를 드실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요!
아이 입장료는 계산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이도 음료 마시고 가겠거니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아이 손잡고 놀러 다니더라구요!^^ 입장료는 냅시다
너무 불평 불만만 한것같아요. 더 있지만 다음에...ㅎ
물론 저런 분만 계신건 아니예요! 기분 좋은 말해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옆에서 많이 힘들죠? 천천히 해주셔도 되요 이런말 들으면 피로가 확 풀려요^^
그리구 아기 이유식 같은건 제가 책임지고 데워 드릴테니 차가운거 먹이지 마세요..ㅠㅠ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