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자인데요.
제가 작년에 친했던 친구들과 좀 크게 다투고 지금은 거의 모르는 사이처럼 지내고있는데요,
문제는 그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이 너무 많은데 지우기가 좀 그래서, 추억으로 남겨두고 갤러리에 숨기기로 안보이게 해놓았는데 ..
이젠 친하지도 않은데 사진 가지고 있으면 그 친구들이 싫어할까요? 불쾌하나요?
또 제가 궁상맞을지도 모르지만, 그 친구들과 했던 일상적인 카톡이나 문자들을 캡쳐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잊혀지고 있지만 싸우고 얼마동안에는 그 친구들이 그리웠고 그때가 그리워서 자주 보고 후회도해보고 웃기도했습니다
이 사진들을 추억으로 남겨야 할까요 아님 지워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