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도하는 것이 죄입니까?

한방울부터 |2014.08.02 01:37
조회 229 |추천 2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중에서

제가 하는 이 전도글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라고 말하셔서

이 글을 씁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제가 전도하는데 많은 힘을 주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이 넓은 지역을 통트러 말하시고 계십니다.

온 지구의 모든 지역에 복음을 퍼트리라고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또한 성경에 어느 구절을 보아도 이런 상황에서는 전도를 하지 말아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전도를 제한하는 구절이 있습니까?

찾아보십시오.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을겁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것 아닙니까?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고 사람이 죽어서 가는 영의 세계는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 함이라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요12:36~43)

 

전도를 할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모르는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면 마을 구석구석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때 절대로 그들의 기분을 따질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생각해보십시오.

 

선지자와 예수님을 생각해보십시오.

선지자들 중 바울은 돌에맞고도 다시 전도를 하였고 1차 2차 3차.. 계속해서 전도여행을

다녔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를 하시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온갖 비방을

하자 자기 고향에서 환영받는 선지자는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곳을 떠나셨습니다.

스데반,베드로,요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세계보다 영의 세계를 중요시한다면

저에게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밖에 나가서든 어딜가서든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아름답게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

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릅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10:14~15)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태3:1~2)

 

 

추천수2
반대수2
베플무신론자|2014.08.02 23:25
개독은 정신병이라 들었습니다....
베플하여가|2014.08.02 19:48
전도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전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요즘 전도하는 방법이라곤 다짜고짜 믿으라고 강요하는것밖에 더 있습니까? 예수가 내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렸으며 그를 시인하고 믿으면 죄사함을 얻는다. 이 말을 각색한다면....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다짜고짜 '니 죄를 인정하면 그 죄를 용서한다.' 이 한마디로, 사람을 단번에 죄수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느누가 수긍하겠습니까? 신자와 신은 초월의 관계지만, 신자와 세상사람과는 상식의 관계입니다. 신자가 신에게 용서구할땐 그 종교 교리대로 회개하면 됩니다만, 신자가 세상사람에게 용서구할땐 세상적인 교리(?)로 해야합니다. 그 교리가 상식이라 합니다. 샐러리맨이 일반사람을 설득할때 상식적인것으로 이해시킵니까? 아니면 회사방침이나 사칙, 직업적인 내용과 단어로 이해시킵니까? 철학자가 같은 철학자를 상대로 철학적인 말들을 한다면 알아듣고 이해하고 대화가 되고 소통이 되겠지만, 일반사람을 상대로 한다면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해도 안되고 대화가 단절되고 거리감만 생길뿐입니다. 수학자가 일반사람을 상대로 1╋1=2 의 성립근거를 수학적으로 말한들 모릅니다. 사람의 시야를 방해하는 정면의 빛이 되느냐, 사람의 시야를 밝혀주는 등 뒤의 빛이 되느냐는 님 판단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위해 희생했다는둥 시끄럽게 떠들어대면서 소음유발자가 되는것과 그 말을 묵묵히 그리고 조용히 직접 행함으로서 호감유발자가 되는것은 님 판단입니다. 어떤방법이 당신의 신을 욕되게 하느냐 마느냐는 님 선택입니다. 님의 글을 토대로 반문하자면... 그리스도인은 세상속에 안삽니까? 세상밖에 삽니까? 물 속에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물 속에 있는것들의 눈치가 싫다하여 물 밖으로 나간다한들 살겠습니까? 전도의 대상이 누굽니까? 같은 신도입니까? 아니면 세상사람입니까? 그리고, 님은 바울을 예로 들었는데... 그렇다는건, 님도 바울처럼 쳐맞아가면서 전도를 하시겠다는건가요? 스데반과 베드로까지 들었다는건 죽음까지 내걸고 전도하겠다는건지요? 그럴 자신이 없으면 그 분들의 이름을 함부로 당신의 허언장담 말에 섞지마세요. 기분나쁩니다. 세상사람 눈치안보고 생각안하고 전도한다면 그 전도는 대체 누구에게 하는겁니까? 벽 보고 전도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세상사람들 신경안쓰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겠습니까? 뭐.. 같은 신도들에겐 아름답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전도 대상인 세상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보일까요? 까놓고보면, 전도라는것도 장사입니다. 사람낚는 장사. 장사할 때, 사람 눈치안보고 하거나.. 사람 생각안하고, 기분 신경안쓰고 장사하면 잘 됩니까? 세상속에 살고있으면, 세상적인 논리와 이치로 생각하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그게 싫으시다면, 일찍 단명하셔서 하루빨리 세상밖에 사세요. 하루빨리 신을 만나세요. 하루 빨리 영의 세계에서 사세요. 저는 당신같이 세상 먼지는 다 마시고 살면서 안그런냥 착각하는 사람들이 꼴불견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