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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삐리의 휴가는 고시텔에 방콕하고 악글질 하기 인가봐요?

개독박멸 |2014.08.02 10:49
조회 294 |추천 17

그렇게 놀러 갈 곳이 없나봐요?

뭐 돈도 얼마 못버는 주제에 분수에 안맞게 양주나 처 드시고 유흥비로 그걸 다 탕진하니

 

돈도 모아 놓은 게 없으니 피서 가는 건 꿈도 못꿀테고....

 

유일한 낙이 골방에 틀어박혀서 퍼솔 이라는 여자한테 글로 치근덕 거리는 거 말고는 없겠지?


 

아직 내 질문에 정확히 답을 못해서 다시 한 번 묻습니다.

고소 들어가고 수사내용을 짜 맞춥니까 수사가 종결되어야 고소여부를 판단 하는 건가요?

분명히 고소 들어 간 지 17일 되었다고 했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개독박멸|2014.08.02 20:33
용삐리는 참 불쌍해요. 남들 다 바다로 산으로 휴가를 떠나지만 그럴 돈도 없어서 고시원에서 컴퓨터 스마트폰 켜놓고 그 속에 들어가 여자들이라는 여자들은 모조리 찝적대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아주지 않습니다. 반면 퍼솔님은 그동안 열심히 몸매를 가꾸어 해변에서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며 돈많고 잘생긴 근육질 훈남들을 뿅가게 만들고 있고 그 중에서 고민 끝에 하나 고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조건좋은 퍼솔님이 배운 것도 없고 돈도 못벌었고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성격까지 비정상적이고 못되먹은..... 밑바닥 인생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키보드 베틀러 용삐리를 왜 거들떠 보겠어요. 그런데도 퍼솔님이 자신에게 관심 가져 준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 ....관심가져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겠지요. 그러나 그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용삐리는 그런 현실을 죽어도 인정하기 싫으니 으이구 라는 사람을 퍼솔과 동일화 시키고 싶어하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오르지도 못하는 나무를 오른다고 큰소리만 치고 있을 뿐이고 나무를 찍어내지도 못하는 녹슨 도끼를 들고 찍어 넘어뜨릴 수 있다고 큰소리만 뻥뻥치지만 오르지도 못하고 넘어뜨리지도 못하니 이젠 아무도 그 말을 사실이라고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지고 살기는 싫으니 홀로 외로이 네티즌들과 키보드 베틀을 하고 있고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몽환속에 빠져있는 용삐리에게 관심 한 번씩 던져 주고 갑시다...... "옛다....관심...!!" (댓글 올리자마자 아무도 봐주지 않는데 반대만 동시에 2개가 찍혔습니다. 이건 무엇을 뜻할까요? 용삐리는 너무나 심심하고 외로워서 글만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보도록 설정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있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반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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