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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고생살인사건.. 악마에 관대한 우리네 법 .....

벋벋벋벋벋 |2014.08.05 00:06
조회 2,227 |추천 5

오늘 인터넷을 잠깐 보다가

 

우연히 실검에 김해여고생 살인사건이란 문구가 뜨는걸 봤습니다

 

곧장 검색해서

 

해당 기사와 블로그등을 보았는데요..

 

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9&aid=0003270560

해당 기사 입니다.

http://media.daum.net/realtime/newsview?newsId=20140804045106850&scrollTo=writeForm


김해여고생살인사건 ..

 

 우리네법은 악마에게 너무나관대합니다..

 

솔직히말이죠 ..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만

 

오늘봤던 이 기사의 주인공들은

 

마치 악마를 보는듯 하더군요 ..

 

세상에 악마가 존재한다면 악령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어느것도아닌 사람일것이다 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 사람이란게 선한사람도 악한사람도 무지막지한사람도 ..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요..

 

전 오늘 그걸 본거 같네요

 

기실 근래에 아니 몇년전부터

 

별의 별 엽기적인 사건사고가 많이 있어왔으나

 

그때마다 국민의 아니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오빠 누군가의 친구로서

 

그저 지켜만봤습니다. 혀만 끌끌 차지 기실 멀 하겠나요.. 

 

지금이라도 머 다를꼐 있겠냐만.. 정말 울화통이나고 ... ㅡㅡ;; 이게 지금 제대로 돌아가는게 맞습니까??

 

갈수록 범죄수법은 잔인해지고 별의 별 시덥잖은 이유나 동기로 쉽게 살인을하고 그 연령층또한 이젠 하

 

한선이 없습니다.. 특히 그런 청소년(피의자) 악질 범죄를 볼때마다

 

조금이라도 안쓰러운 시선으로 보려고도 했습니다

 

성인의 그것과는 다르게 인격이 덜 형성되었겠지.. 먼가 집안의, 가정환경의 불우한 혹은 남다른 면이 저

 

아이를 저렇게 만들었겠지.. 하고요.. 근데요

 

그건 개소리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없는 소리도 아니고 물론 일리있는 부분도 상당하기는 합니다 

 

별개의 얘기일 수 있으나 군대관련해서 제가 고아원에서 2년정도 일을하게될 계기거 있었거든요..

 

확실한건 그들은 모두가 1차교육,배움의 집단인 가정환경의 불우나 파탄등으로 무언가 엇나가는 등의 영

 

향이 많아 보였습니다.. 사실이구요 실제로 궁금해서 그런 기사나 자료를 찾아보니 그런 영향이 있을수

 

밖에없다더군요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범죄자가 되고 모두 악마가 되는건아니죠(이 표현 완강하다면 죄송합니다 )

 

얼마든지 그 어려움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엇나가더라도 누구나 일탈은 할 때도

 

할시기도 있지않습니까?

 

물론 사람마다 그 경중은 천차 만별이겠지만요..

 

평범한 저 또한 마찬가지로 완성형인간도아니고 또한 그런힘든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밝게 지내는 애들

 

을 보며 마니 배웠고 또한 현실에 더 감사하게되고 더 열심히해야겠단 생각도했습니다. 물론  그 아이들

 

이 멋있고 대견해보이기도했어요

 

근데요 이런 케이스는 엄연히 다른거 같습니다. 악마는그냥 악마입니다.. ..

 

이젠 청소년이니 나이가 어리니 하는건 더이상 핑계가 되지못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들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그 피해자들이 더 아파야하는 현실속에서 말이죠..

 

요즘아이들? 보고느낀건 확실히 두뇌발달이나 지식 습득이 빠릅니다..

 

그만큼 어릴때 노출되는 매체나 각종 처해지는 상황도

 

우리 부모님세대나 그 윗세대랑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그런 유해할수도있는 매체나 일에 자주 노출되기

 

에 그만큼 제어나 관리도 필요하고 더 주의를 기울여 교육하고 길러야한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만큼 그들도 생각하는게 바뀌죠.. 머리가 커지고..

 

 그만큼 그런쪽에있어선 예전과다르게 빠릿빠릿합니다.

 

해야 할 일 안해야할 일 판단할수있는 시기또한 빨라질 수 있다고봅니다..

 

시대가바뀌었지만 그만큼 그들에게 요구되는 책임도 다릅니다

 

예전의 아이들과 요즘의 아이들이 같나요?

 

예전의 잣대로 요즘의 아이들에게 예전에 이만큼해도 봐줬으니 요즘도 봐준다? 이런 접근이 맞습니까?

 

어느정도야 그럴수있죠.. 애니까.. 아직 청소년이니까..

 

그렇지만 그런 시선도 어느 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마냥 품을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더구나 요즘 같은

 

시대에 말이죠..

 

이어 말하자면 그만큼 영악하고 똑똑? 한애들 또한 많아요..

 

언제까지 청소년범죄라는 이유로 감형하고 봐주고 눈감아줄껍니까?

 

아니 유가족분들은 생각안해요? 사회에서 그런 기사보고 벌벌떠는

 

다른 평범한 부모님 친구 이웃 남성 여성 생각안합니까?

 

법이 선량한 피해자를 보호못해주는거야.. 성인범죄나 강력범죄나 예전부터 체념하고 해탈 해 왔지만

 

이건 너무 심하자나요? 언제까지 피해자가 울어야하는 나라로 갈겁니까?

 

그냥 너무 열이 받아서 씁니다

 

여기 쓴다고 달라질꺼도 없고 머 기대하지도않아요

 

다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이번 기회에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이런부분에있어서 인지나 각

 

성을  한번이라도 더했으면하는 바람아닌 바람이 있기 때문이구요..

 

국가가 법이 못 지켜주는걸.. 형식이나 제도를 못바꾸더라도

 

우리들이 인식이나 인지 관심, 그리고 여론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납득할수있는 사회로 만들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여담으로 예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범죄에 대해 다룬 편이 나오더군요

 

숱하게 다뤘지만 하나 기억남는게 있습니다

 

성남인가 어디였죠? 성폭행,강간등으로 징역살다나온 범죄자가

 

법정에서 뉘우친다 뉘우친다 반성한다.. 라는 등의 이유.

 

그리고 초범이란 이유로 조금감형되어 일찍 출소했습니다

 

물론 진정한 반성일 수도 있겠죠.. 허나 그것은 악마의 놀임수였다는게 곧 드러납니다..

 

그뒤 얼마안되서 또다른 성범죄.. 그리고 더 강력한 형을 때려야함에도 불구하고 뉘우친다는 이유.. 등등

 

으로 납득이안되는 형량만  살다 다시 나왔습니다 .. 물론 우리나라 성범죄그리고 초범처벌등 모든게 미

 

국등 선진국에비해 한없이 아니 머 같이.. 솜방망이 수준이지만요..그런 원인도 있겠죠.. 

 

결론적으로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두번인가 그렇게 더 살고 나와서 나오자마자 얼마안있어서

 

한 아이의 어미를 아이의 품에서 앗아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간 틈에 문이열린 집으로 들어가 숨어있다가 살해..

 

(참고로 성범죄자들의 재범율은 70%에 육박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

 

이럴경우

 

누가 보상해주나요?

 

법이? 아니 법이 제대로 우릴 지켜준다면 이미 그런 비극은 일어나지도 않았을겁니다.

 

누가 지켜주죠? 결국 저희 자신들이 맞서야합니다

 

법이 선량한 사람을 지켜준다? 다소 완강한 표현일 수 있으나 명백한 개 소 리 구요. 

 

법을 지키고살면 손해란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물론 가져서는 안되는 생각이고 이렇게 살 지도 않습니다만..

 

한번쯤 이런 말이 돌고도는 원인에대해 복기 해볼 필요성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간 숱한 강력사건들을 기사나 신문에서 접하면서

 

든 생각이 무언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치안은 잘되 있을지 몰라도 성범죄자에겐 관대하고 피해자에겐 무서운 나라라는 게 .. 늘 드는 생각이고

 

결론이었습니다..

 

모두가 책임을 통감해야겠죠.. 그 변화의 시작은 관심이겠죠..

 

 

 

법이 조금이나마 피해자와 피해자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주는쪽으로 보호해줬다면..

 

이렇게 흥분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그 피해자가 내가 내주변사람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열명의 범죄자를 만들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는 말자.. 맞는말이고 중요한거압니다..

 

그런데 한명의 범죄자에겐 한명의 피해자만 있나요? 보통? 아닙니다.

 

그 피해자들은 온갖 상처후에도 두려움에 살지요..

 

왜죠? 이미 당한아픔과상처와 공포가 그 1차적인 원인이지만 그게 다일까요?

 

과연 범죄자를 다시는 안볼수있다.. 그 범죄자는 확실한 처벌과 고통으로 잘못을 뉘우쳤을것이다. 그렇

 

게 하기전엔 사회에 못나올것이다.. 라는 전제가 제대로 지켜지고있는걸까요? 그게아니라서 피해자들과

 

선량한 사람들이 더 고통받고 두려워하고 사는거 아닐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 워낙..... 형량이며.. 출소후 관리며 머며..

 

사회적 안전망.. 인식.. 다.. 하.. 각설하구요.. 

 

그만큼.. 법이 지켜주지못하는건 개개인이 안고가야한다는건데.. 바뀔건 없겠지만

 

사회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야되겠지요..

 

여론이 짖든 언론이 짖든 그런 제도라는게 바뀌기도 쉽지않고 나름의  존재의 타당성도 있으므로 무조건

 

적인 요구나 불만은 말도 안되는 것 또한 알구요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그냥 마음같아선 고조선 8조법이라도 있으면 똑같이 해서 그 악마들 심판하고 싶습니다..

 

개소리라구요? 압니다 근데 그러고싶은걸요.. 왜냐구요?.

 

전 악마가 아니고 사람이구요 누군가의 오빠고 가족이고 이 사회의 구성원이니까요..

 

미성년자 보호 연령? 살인폐지 ? 다시말하지만 개 소 리 같습니다..

 

법이 못해주면

 

신상이라도 까십쇼 아니 그냥 사진 이름 정보 다 뿌리세요

 

왜냐구요? 그들과 같은 사회에서 같이 숨쉬고 살아가는거 싫고 꺼림칙하거든요~

 

스스로 보신하겠다는데 머가 잘못된건지 묻고싶습니다

 

범죄자들의 교화요?

 

그런건

 

 납득할만한 범죄, 진실된 반성, 상식선의 범죄와 불가피했던 범죄 상황,, 등을 따지는 겁니다..

 

근데 악마는 다르죠~

 

 (적어도 이전의 숱한 엽기적이고 기겁할만한 강력범죄에대해 한번이라도

 

속시원한 판결이나 조치가 취해졌다면 이런 강경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뭍어두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

 

교화요?


개나주시구요.. 다시는 그런 악마들 보고싶지 않습니다...



불로지지고.. 성폭행강요.. 토사물 강요.. 아픈애를 데려다가 폭행하고 벌주고 학대하고.. 죽은걸 감추려

 

고 매장후 훼손후 머 콘크리트질.. 불질..? 

 

.........

 

더 이상 말이 안나옵니다..

 

그 아이의 아버님 되시는분의 심정....

 

이해할수있나요? 

 

백번 이해한다해도 그분 당사자 만 할까요..?

 

그냥 사회에서 사라지게 해주십쇼..

 

욕이나오는건 왜일까요..

 

​죄송합니다. 근데 어쩌죠 .. 욕으로도 표현할 수없는 그 혐오스러움을요..

 

평소 품위라면 품위 매너라면 매너 개념이라면 개념.. 등등

 

나름 자기감정을 제어하고 무난하게 살아간다고

 

믿습니다

 

근데 이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그것이 잘 되지않습니다..

 

그냥 어딘가 되게 답답한 느낌이네요~

 

블로그란 공간이 공통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또한 제 개인의 공간이 되기도하니

 

다소 과격한표현이있었거나 보기 거북한 내용이있었더라도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려니 하고

 

너그러이 넘어가주세요~!^^

 

오늘 이 순간에도..

 

사회에 존재하는 악마들.. . 어딘가에서 크고있을 악마들..?


그들로부터 선량한 사람을 지키고 그들또한 그렇게 되지 않게 만드는 길은

 

관심과 격려 애정 편견없는 시선

 

그리고 각자의 노력과 사회적 관심

 

더불어 제도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지켜질 때, 그떄야 비로소

 

피의자들도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다시 사회에 융화될 수 있으며

 

또한 사회도 비로소 그들을 너그럽게 품어줄 수 있게 될 거 같아요..

 

 

 

모두가 노력해야되는 거 같네요...

 

더불어 이번 사건 그리고 비단 이번 사건 뿐 아니라 앞으로는 제발좀... 제발 ㅡㅡ

 

납득할 판한 형벌이 부과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것또한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최소한의 조치 이겠지만요..

 

그마저도 제대로 안 이뤄지고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 아닌가요?..

 

피해자가 울어야하는 사회

 

지긋지긋하고 경멸스럽습니다..

 

후...

 

 

끝으로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윤모양과 그 아버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구요..

 

꼭 아프지않은곳에서 편안히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사람도 같이 아파하고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려요..

 

법 존재의 타당성이 있기마련이고

 

머 때쓰는것도 아닙니다.. 쉽게바뀔수도없고 그만큼 보수적인

 

사법부이자 법이란걸 알고요

 

그런걸로 까실분은 그부분은 접어두셔도 되요 아니까

 

다만 늘 이런저런 사건사고와 향후 형사처벌 등 법적인 책임을 지우는 과정을

 

봐오면서 분노하다못해 실소가나서여..

 

그저 남의일이 아니라는것과

 

많은 사람들이 심각성을 알았으면 해서

 

써봤습니다..

 

그냥 ... 너무x같자나요.. 하..

 

아무튼 다시금

 

윤양이 편히 잠들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냥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많이 많이.......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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