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장은 별로 할일이 없어요
전화받아주고 ㅡㅡ;커피타주고
인쇄기프린트기 붙잡는 한마디로 잡업무.
잡업무가 없을때가 있죠.ㅜㅜ
한가하고 여유롭다 못해 스펙타클한 시간...
저도 안그런다 안그런다 하면서도 그만 네이트온하고..
네이트온을 하도 처대니까 정보부쪽 상사님이 업무시간을 준수하라고
네이트를 막아버렸구요. 못생겼단 이유로
피부상태도 안좋아서 나보다 기분 3~6살 많은 언ㄴㅣ들보다
못생기고 늙었다는 소리 마니 듣습니다 휴..
항상 잡업무는 잡스런 제 외모탓에 저에게만 돌아오고
일은 실컷 해줘야 기분좋은 소리들을까말까구요.
자기들일 먼저 안해주고 기분 안맞혀주면
'너 직장다니기 싫냐'<-요런말 필수로 들먹이고.ㅜㅜ
정말 내가 여기아님 갈때 없을까봐 잘난척해도 순간이고..
어디 저같이 간판 안좋고 모니터 꽝인 ㅜㅜ 게다가 대인관계도 수월하지도 원만치
못하고 꽁하고 아는것 없이 잡일만 잘하는 애를 쓰겠어요..
평생 말단 경리직하다가 죽어야져.
밥먹다가 밥통을 상사에게 과격당해도 모진 수모를 감당해야되구요.
저랑 어울려주던 언니들도 삼삼오오 모여서 저 지나가면 수근덕;
차라리 아는척 안해주면 모를까;;; 인사도 해주고 아는척 이빠이 하곤..
자기들끼리 놀땐 절~대 네~버 안낑겨 주는거 있죠;;;
승질같아선 한판 엎어버리고 싶은데;
그런다고 이바닥에 미친소문 퍼지면 나만 손해인거같구
전 왜케 못났죠. 제 후임자가 곧 들어오는데 개는 이쁘다는 소리 정말 듣고 살아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