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별로 안맞았던 안**이라는 전 남친이 있었죠..
둘다 서로 안맞아서 말도 안붙이고 사무적인 말투로 필요할때만
말하고 살았는데요.. 몇년전에 남친이 고향을 떠나 서울로 디자인길로 진출 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일 것 같기도 해서 사서인 저희 오빠와 남친과 약속을 겨우겨우 잡아서 밥한끼 했죠.
근데 그동안 오해같은거 안**이라는 남자친구의 마음속 응어리까지 풀었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삼년전인가 이년전인가 그때일이죠.ㅡㅡ;
시간이 흘러 저도 서울에 취직을 나왔는데요.
제가 서울에서 못버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다른사람에게 인수인계하는데요.
인수인계 받는 분이 제 남친과 절친인거에요..
ㅜㅜ 반가워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몰랐는데요..
암튼 그분이 무척 저에게 싸가지 없게 대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자기가 사귄애중에 얘처럼 인간이하는 없었다고
경계하라고 했데요. 제가 권씨거든요? 김씨란 여자랑 둘이 친구인데.. 김씨는 그래도 인간은 됐는데 권씨는 인간도 아니고 걔댐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면서... 그래서 고향 떠나 서울왔다면서..
제가 인간도 아니고 악마쯤 ...재수없다고 인수인계 받을사람(친구_에게 말했다는거에요.
며칠전 그곳 식구들이랑 남친의 친구인 인수인계 받은 사람 불러서 술한잔 했는데...
어머 그런말을 하는거에요. 저 앞으로 인생길 막혔나요; 악하고 겉속다르고 나이도 어린게
속은 시커멓고 경계할 인물이라뇨...ㅠㅠ
참 분통 찰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