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도쿄에 사는 따꼬맘이예요~ 울 따꼬 돌날이 얼마 안남아서
친정에 와있답니다. 그동안 신랑 미국에 연수가고 저 혼자 애기 데리고
비행기 타고 한국 온다고 주변이 하 수상하여(?) 눈팅만 했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갑자기 돌잔치를 준비를 해야해서... 잘 모르는게 몇가지
있어요 ㅜ.ㅜ (제 나이 27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한명도 없답니다;;; 아기가
없는것은 더욱더 당연하구요;)
우선 결혼식 때는 신랑 신부 양가에서 축의금을 따로 받잖아요? 그런데
돌잔치도 그렇게 하나요? 아님 아기 이름 걸고 저희 부부가 받는건가요?
(두군데에서 받는건지 한군데에서 받는건지)
그리고 선물을 사오는 분들은 축의금은 보통 안내시죠? 그럼 선물도
축의금 받는데에 주시나요? 아님 저를 주시나요?? ㅡ.ㅡ;;; (아기 안고
인사 다니는데 제가 선물을 직접 받나요? )
그리구 답례품이요... 이건 언제 드리는거죠??? ㅡㅡ;;; 한개씩 가져가게
한쪽에 쌓아두면 되나요???
사소한거 여쭤봐서 죄송하네요 - _ ㅠ 돌잔치 정보 까페같은데도 가봤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요새 하는 스타일(?) 돌잔치 실제로 가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 (저희 어릴 땐 그냥 집에서 했잖아요? 친구들 애기는
아직 없으니 가본적도 없는거죠;) 그냥 사진 구경 해보니까 옛날처럼 플라스틱
대추초모양 이런거 소품처럼 올리거나, 음식 이거저거 올리면서 하던 거 처럼
안하고 심플하게 꽃이나 초장식 하고 떡이랑 케이크랑 과일 올려서 상 하는 거
실속있고 이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 돌잔치 비용은 시아버님이 첫 손주라고
흔쾌히 내주신다고 하셔서 급하게 장소 알아보고 그러는데 2달이란 시간은
짧은 거 같네요 ㅜㅜ 여기저기 전화해보니 올해안은 예약이 다 끝났다고 얘기
하고 ㅎㅎ 거기다 손주 돌잔치 요즘 스타일로 해본다 - 는 사실 자체에 시어머니
께서 매우 의욕(?)이 있으세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업체 섭외해서
해야 할 듯 싶어서 그냥 다른 분들 후기 구경만 하고 있네요. (그래도 장소는
간신히 했어요 ㅋ 근데 아버님이 거기 음식 별로라는 말을 다른 분께 들어서
취소 할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 다른 장소 구할수가 없어서 그냥 하게 됐다는;)
보탬 될만한 다른 코멘트 무엇이라도 써주시면 환영이예요 ^^ 돌잔치 때
도움이 되거나 챙겨야 할 다른 내용 있으면 경험담도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