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떡해요저..도와주세요

제가 사실 4학년 때 사촌동생 집에 가서 잔 적 있는데, 동생도 있었고 고모 고모부도 다 계셨어요 그러다가 사촌동생과 같은 방에 단둘이 있게 됬는데 걔는 3학년이었지만 키가 정말 컸고 그랬는데 갑자기 제 가슴을 툭 건드리는거예요 근데 그때 저도 약간 성적 호기심이 있어서 오히려 더 만지게 내버려두고 약간 즐겼고 걔 손을 일부러 제 가슴에 갖다대기도 했어요..  근데 그다음날 걔가 근데 나 누나 가슴 만진거 애들한테 얘기해도 되?이러는거예요 차에서 .. 전 고모부 들으실까봐 미친놈아 막이러고 안 된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날 오후에 제가 갈 때가 됬었는데 고모부가 갑자기 OO이 내일이면 이제 OO이 집으로 돌아가네 막 이러시더니 막 웃으셨어요 근데 아무리 초4라고 해도 제가 발육상태가 좀 빨라서 가슴이 좀 컸는데 갑자기 제 브래지어 안으로 고모부 손이 쑥 들어오더니 막 진짜 주물럭주물럭 대면서 (진짜 심하게 주물럭 대셨어요... 아팠으니까..)막 이러시고 막 웃으시면서 나갔어요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쳐요..

근데 고모부가 진짜 밝으시고 원래 스킨십을 좋아하셔서 원래 저희 엄마도 안고 (저희 아빠가 그럴때마다 방어?하시긴 하시지만) 저랑 제 동생도 막 안고 그러거든요..그래서 그때 걍 웃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거 성희롱 맞는거죠..?, 어제도 만났는데 막 안으려고 그러셔서 엄마가 아 고모부 그만 좀하세요 얘가 어린애예요? 이러시거든요..제가 지금 고2인데

그 사촌동생이랑 고모부 만날때마다 그 사건이 생각나서 정말 미칠것같아요.. 사촌동생이 정말정말 잘생기고 키도180인데 여자들이 맨날 붙더라고요..그럴ㄸ마다 왠지 모르겠지만 죄책감 느끼고... 어렸을 때니까기억을 잊어버렸으면 하는데..아직까지기억하고 있겠죠?..하...ㅠㅠㅠㅠㅠ이제 평생동안 만날 사촌들인데 제가 미쳤었나봐요... 저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항상 안 나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끌고 나가요..ㅠㅠ 부모님한텐 절~~~대로 말씀드리고 싶지 않고... 가뜩이나 엄마가 약간 친정쪽에 대해 안 좋은 감정 갖고 있고 부모님이 친정 때메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엄마께 말씀드리면 엄ㅁ마가 아예 친정쪽과 인연을 끊을까봐 무서워요.. 저 어떡게 해야하냐요?..

 

 

정말 자작아니예요...저진짜너무 괴로워요 요즘 생각나서..공부도 잘안되고.. 이거 19 톡에 올리는게 맞겠죠?..글 처음써보는데 진심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