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은 일본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투하된 지 69년이 되는 날입니다. 반핵집회와 기자회견이 열렸고 고리1호기와 같은 노후 원전을 폐쇄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고리1호기의 경우 당초 30년이던 수명을 10년 연장해 37년째 가동해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연장된 수명이 다하는 3년 뒤 2017년에도 폐쇄가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전 폐쇄에 막대한 돈과 고도의 기술, 그리고 오랜 준비 시간이 필요한데도 정부와 담당 기관은 손을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지혜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6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