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냥 일개 평범한 입시준비중인 고3입니다
편하게 음슴체 + 반말 할게요!!
미대입시 준비중이라 미술학원 다니는 닝겐임
때는 바야흐로 4월 한참 시작돤 입시준비에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음
한달에 한번씩 자리를 바꾸는데 같은 학교 준비하는 사람들 끼리 모여앉게됨
내옆은 학원입시반에서 그림을 제일 잘그리는 말그대로 존잘 재수생 오빠였음ㅇㅇ..
첨엔 비교쩔겠다 했는데 점점 볼수록 빠져들었음ㅠㅠ
그림그리는게 너무 멋있는거!!!
맨날 훔쳐보고있음..가끔 먹을꺼 주면 잘받아먹긴함..ㅇㅇ귀염ㅋ
암튼 벌써8월인데 계속 훔쳐만봄..ㅋ
달라진게 있다면 꿈에 자꾸나와서 잘해줌..ㅠㅠ심지어달달해..
몇일전에 용기내서 페북친추걸음! 15분?있으니 바로 수ㅋ락ㅋ!!!!
솔직히 그오빠가 남들보기에 잘생기거나 옷을 잘입는건아님 그렇다고 평범한것도 아님!!!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암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개 할지 모르겠담...심지어 오빠분께서 s대 준비중이시라 막 말걸기도 뭐하고 그냥 날 무시? 암튼 나에게 관심은 없어보임
무엇보다 수능이 디데이 두자릿수로 떨어져서 나보단 오빠가 더 급할거임..ㅠㅠ
내가 갑자기 페메로 친한척 말걸면 더 싫어할까..
남자들 여자가 선톡하는거 좋아한다해도 수험생이라 신경쓰인다..
혹시 이런상황이라도 선톡 or 페메 하는걸 추천한다면 어떤말을 건네는게 좋을까ㅠㅠ
정말 먹을거 줄때 빼곤 인사도 안하는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