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소통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보다 나이가 한참어린 여학생에게 마음을 두고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기획한 일이있는데 그 여학생이 자원봉사 신청하고, 거의 3~4개월을 한달에 한두번씩보고, 마지막달엔 일주일에 한번씩봤습니다 7월말에 그 일을 마쳤구요.
처음 봤을땐 아무감정안들고 그저 귀여운 동생이였는데, 이런저런이야기도해보고, 같이 활동도하다보니 또래아이들보다 생각하는게 어른스럽고 착하고 밝은 모습에 관심이가고 결국엔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직업특성상 사람을 많이 만나다보니 사람보는눈이 생기는데
그 여학생은 제가 봤던 사람들중 가장 착하고 배려심깊고 긍정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습니다... 8살차이. 분명 안되는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접으려해봐도 접히질않아요.ㅋㅋㅋㅋ
이런경험있으신분 드물거라 생각하는데 혹시 있으시다면 어떻게 맘접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에효
술이나 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