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애휴
|2014.08.08 11:07
조회 614 |추천 0
헤어진지 3일이됬어요..
싸우다가 막말을제가먼저했네요 ..
그모습을보고 그만하자고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렇게해야겠다싶어서 헤어질준비를하다가
아차..이건아니다싶어 10시간쯤 후에 잡았어요..
그런데 이사람은 그10시간즈음 동안
자기를 잡지않고 이별을 정말로 준비하는 저를보고
크게실망을 하고 많은생각을 했었나봐요..
얼굴보고얘기하고싶어서 너일마치면 잠깐
보자는식으로했더니 내일오라고 싫다고 하더라구요
하루만 생각할시간이필요하다길래 알겠다하고
새벽에 진심을으로 장문에 카톡을 보내놨어요
내가잘못했다..내가한번노력해본다 이런식으로
정말 처음으로 진지하게 보내봤네요
그리곤 퇴근할시간쯤 말했어요..오늘언제볼까라고
그런데저한테그러더라구요..
내가혼자생각하는10시간동안 왜안잡아줬냐고..
내가이지경이되도록 왜가만히뒀냐고..
날만나는동안에 많이노력하고 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노력할만큼해봐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나한테 맘을닫은건지..
계속시간을 달라네요..너무복잡하고 머리아프다고..
저는 정말 미친듯이 붙잡았습니다 싫다고
그시간동안 니가 나없는시간에 적응할거고
그럼 나좋아했던 마음까지 잊을거같다고..
아니라네요 그런게절대아니라네요
그냥 시간이필요하데요 지금이감정으론
다시시작해도 안될것같고 뭐..그렇데요
그렇게 미안하다는식으로 조금만기다려달라 말하길래
진짜끝인가싶어 알겟다고..너네집에있는
내물건챙기러간다하니까
아..싫어 그럼 진짜끝이잔아 휴..모르겟다맘대로해라
이러더라구요..솔삐 짐은핑계고 보고싶어서
무작정찾아가서 얼굴봤어요
이런저런얘기들어보니 많이힘들었었나봐요
무작정시간이 그냥 필요하다길래 기다린다하고
그렇게 얘기하다 집에올라가서 강아지보고가라길래
같이있을시간이 더늘엇다싶어 따라갔어요
그런데 저를앞에두고 다른여자랑 톡을하고 저한테
니앞에서 다른여자랑 톡하니까 이상하다 ㅋㅋ
이러고..처음에 보러내려오라그랬을때도 30분있다가
나오더니..알고보니게임하고있었고..
막 웃으면서 카톡하고..진짜 가슴아팠어요
그래서 나그냥갈래 이러니까 웃으면서 잘못햇다고
치킨시킬건데먹고가라길라 알겟다하고 놀다가
집에가기전 내가기다리는동안 카톡은 계속하겠다는
약속을하고 집에왔습니다
그다음날이되서 톡답장이 많이늦고 말투도 차갑지만
답장은해줍니다..
그래도 솔직히겁나요..나한테마음이없을거같고
몇일뒤에 나한테 미안하다고 ..이렇게는 너다시만나는게
힘들거같다는둥..그런말로 진짜끝낼거같아요..
진심은통하는거라던데 제진심이 안통할까봐
무섭고두려워요..어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