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트위터로 티낸 멤버들도 나쁜 행동이었던 건 맞고, 같이 트위터로 맞대응한 화영도 보통내기는 아닌데, 결정적으로 소속사가 ㅂㅅ이라 티아라랑 화영 둘다 골로 보냄. 지금 뉴스 댓글 보면 둘다 이미지 훅 갔음. 그 때 소속사가 해야했던 건 화영 퇴출이 아니라, 그냥 욕먹더라도 활동을 감행하든, 활동을 잠깐 쉬든, 팀 자체를 그대로 유지했어야 했음. 그러면서 애들 정신 교육을 시키든 뭘 하든 했어야지. "왕따"라는 꼬리표는 계속 달고 가겠지만, ㅅㄴㅅㄷ나 ㅇㄷㄱㅅ 같은 걸그룹이든 ㅇㅅ 나 ㅌㅍㅇ 같은 보이그룹이든 멤버가 많은 이상 왕따 루머는 숙명적이고, 그냥 나중에 잘 지내는 모습 보이면 "아 그냥 짜집기나 오해였나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보통임. (솔직히 떡먹이는 건 설명 읽고 봐도 뭐가 왕따라는 건지 모르겠음).
이미 그룹 생명이 끝난 마당에 이런 소리해서 뭔 소용이겠나 싶겠지만, 아까 티아라 글 몇개 올라왔길래 써봤음 ㅋㅋ 스엠이나 와쥐나 JYP 같은 대형 소속사였으면 이렇게까지 멍청하게 대응하지 않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