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꼭이거 봐줬으면 좋겠다 우리나이 지금 스무살. 너 전학왔을때 중3 내가 너 너무좋아서 지인소개로 사귀게되었고 긴연애는못했지만 난 우리가 사귄날짜 그시간 다기억나고 너랑 데이트했던곳 진짜 아직 혼자가보곤한다. 너헤어지고 다른여자애들 만나봤지만 다 너랑 비교하게되고 그애들한테 미안해지고 니생각너무 나더라.고등학교도 다른곳 다녔지만 우연히 같은학원 다니면서 지나가다 가벼운인사 할때만해도 나 진짜 너무떨려서 아직까지 생생하다. 아 그리고 우리 학원에서 공부하다 둘이남게됬을때 우리 사겼을때 얘기했었자나ㅎ 그때 나진짜진짜 너무행복했었다.ㅎ근데 그땐 내맘안들킬려고 그때 그냥 그런척하고 내진심아닌맘 얘기하고했었는데ㅎ 너막 실망~하면서 장난치는 그모습조차도 아직생생하다. 너랑나 대학때문에 멀리 떨어져있지만 꼭한번 만나서 카페라도 한번가보고싶다. 진짜 좋아했었다. 아니 아직 좋아한다. 6년째 못잊겠다. 꼭 너가 보고 카톡하나 남겨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