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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PT가 여행 가자, 밥 먹자 라고 회원에게 하나요?

namename |2014.08.11 23:34
조회 987 |추천 0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태어난 제 여동생이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데 거기서 트레이닝 받는 남자 PT가
트레이닝 도중에 자꾸
"같이 밥 먹으러 가실래요?"
"수영장 같이 가실래요?"
"강원도에 여행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라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제 여동생이 저런 질문이 불편해서 나름 자기 혼자서 인터넷이나 다른 여자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니
한국에서는 고객 관리 차원에서 저렇게 권유도 하고 같이 놀고 그런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겐 납득이 안 가서 다른 분께 묻고 싶네요.
동생은 정말 선의로 저렇게 권유를 하는 것이면 자기가 민감하게 반응하면
미안하니까 조심스러워 하더군요.
게다가 장기 패키지를 끊었는데 지금 1/3도 안 한 상태라서 더 조심스럽다고 하네요.

정말 한국에서는 트레이너들이 손님에게 저렇게 같이 놀자고 하는 것이
일상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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