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병3호봉인 전역 8개월앞둔 군인입니다. 아직많이남았죠..
말그대로 예전부터 호감가는 친구가있었는데 서로 다른대학을가다보니 연락을 안하다가 군대들어와
서 제가 먼저 페이스북 쪽찌를 보냈습니다. 쪽찌를 보낸지는 한달가량됬는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페이스북 쪽찔하고 전화도 일주일에 4번이상 하면 서로간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제가 말하면 항상 웃어주고 , 질문도많이하고 물론 군대얘기가 반이긴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녀의 목소리와 말투에 호감이생겨서 좋아해버린 상태입니다.
외로워서라기보다 예전부터 호감도있었고 정말 잘해보고싶은 생각있었는데 군인이라서 제대로 갈
피를 못잡고있습니다.
다음주중에 휴가를 나가게되는데 서로 놀다가 밤에 분위기가 괜찮으면 진심을 담아서 고백해보려
고하는데 이른걸까요 .. 괜히 고백했다가 남보다못한사이 될까바 두렵기도하고.. 여자분들의 생각
은 어떤가요 ?